안녕하세요.
어제 잠깐 올렸다가 지운 스레입니다만, 역시 다시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게시판 경험 전] :
일본인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다.
[게시판 경험 후] :
일본인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다.
일본의 혐한에 대해서는 호감은 없지만, 반감도 없다.
일본의 우익은 경멸한다.
여러분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KJCLUB掲示板経験の前と後
こんにちは.
昨日ちょっとあげてから消したスレですが, やっぱりまたあげることに決めました.
[掲示板経験の前] :
日本人に対して好感を持っている.
[掲示板経験後] :
日本人に対して好感を持っている.
日本の嫌韓に対しては好感はないが, 反感もない.
日本の右翼は軽蔑する.
皆さんの場合はどう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