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자 선이 도쿄에서 측정되었다.
도쿄 타워 근처 도라노몬, 주변, 자동차에서 측정했을 때 순간의 스크린샷입니다. (2011년 10월 18일)

3월11일 전에 평균 중성자 선은 4 nSv / H .입니다.

3월11일 이후, 평균 중성자선은 464 nSv / H (311보다 116 배 이상).입니다.

중성자 선은 우라늄 235에서 방출됩니다.

치바 카시와시에서 핫스팟 중 하나에서, 시민이 우라늄 235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Matsuba 다이이치 kinrin 공원 벤치 옆에서 측정했습니다.

2011년 10월 11일 오전 9시 40분 AM ~ 10:30

지상에서 1.2 m 높이

•백그라운드 0.372 μSv / H
•80.0 keV = 방사성 물질의 정렬되지 않은 유형 = 254 카운트
•191 keV  LEU (낮은 농축 우라늄은 = 180 카운트
•594 keV, CS - 134 = 221 카운트
•655 keV, CS - 137 = 208 카운트
지상에서 높이 15mm

•백그라운드 0.628 μSv / H
•30.2 keV, CS - 137 = 621 카운트
•188 keV 레우 (낮은 농축 우라늄은 = 156 카운트
•594 keV, CS - 134 = 467 카운트
•654 keV, CS - 137 = 412 카운트
카시와에서, 심지어는 1.2m 의 높이에서,  우라늄 235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모두 바닥에 흩어져 그리고  모두 중성자 선을 방출하고 있습니다.

중성자 선은 측정기의 대부분이 측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인체에 훨씬 유해합니다.

일단 도쿄에서 중성자가 발견,,

3.11 대지진 전의 일본의 평균 중성자 수치는 4 nSv/h.

3.11 이후의 중성자 수치가 464 nSv/h.

원전 사고 이후, 116배 증가.

ICRP 60 안전기준에 의하면 중성자는,,

암 발병 위험: 감마선에 비해 3 ~ 200 배 높음.

암에 의해 죽을 확률: 감마선에 비해 15 ~ 45배 높음.

유전자 형질전환: 감마선에 비해 35 ~ 70배 높음. 

염색체 이상: 감마선에 비해 40 ~ 50배 높음.

포유동물의 유전자에 대한 영향: 감마선에 비해 10 ~ 45배 높음.

일본 도쿄의 가이거 카운터의 낮은 대기선량에 비해 많은 코피 환자나,,

기타 등등의 이상한 증상을 호소하는 내용들이......

기존에는 모두 다 과민반응, 혹은 루머, 또는 거짓말로 여겨졌으나,,

중성자라면 이 모든게 다 가능하다는게 현재 분위기.......

아주 짧은 시간내에 확실한 결과를 도출해 낸다고 함.......

NHK도 검출하고, 일본 네티즌도 검출한걸...

일본 정부가 모르고 있을리는 만무한데.......

근데,,

이런 와중에도 도쿄에서 그냥 버티고 살 사람들이 대부분일듯.....

과연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움직일까.....? 미지나 블러그(펌)

http://fukushima-diary.com/2011/10/breaking-news-neutron-ray-measured-in-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