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게임 대회의 개인적인 일로 도쿄에 갔습니다.

운이 좋게도 이번엔 여러  KJ의 일본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던..

첫 날 야간 버스를 타고 출발 했습니다. 야간 버스 4열은 다시는 타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이 자는 것인지 깨어 있는 것인지 알 수 없고 휴게소에 들릴 때마다 불을 켜서 계속 잠을 깹니다. 공간은 매우 좁습니다. 가격은 3900엔 연휴기간이라 비싸집니다만 평일에는 2700엔으로 매우 싸집니다.

아키하바라에 도착한 것은 새벽6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너무 배가 고파 마츠야에 가서 규동을 먹고 clavior씨와 약속을 기다립니다. clavior씨랑 이야기 하면서 왜 기상정보를 올리게 되었는지 어디에 거주하고 있는지 google로 검색 해보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눈.. 마지막에는 한국 음식점에서 불고기 전골을 먹었는데 불고기가 불고기가 아닌.. 제육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 대회에 참가 terara씨가 연락이 잘 되지 않아서 거의 포기 하고 있었습니다만 때마침 전화를 받아서 연락이 되서 게임 대회의 회식자리도 중간에 그만두고 바로 terara씨에게 이동 아키하바라의 요도바시 카메라에 가서 terara씨와 간단히 맥주를 마셨습니다. 최근 타이에 갔다온 terara씨 이네요 카메라가 매우 좋은 것이어서 놀랐습니다. terara씨와 삼성에 대해 이야기.. terara씨의 예전의 이야기를 듣고 내일 hisui씨와 같이 만나서 놀 것을 약속 저는 신주쿠의 캡슐 호텔 2150엔(1박) 기쁜 가격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캡슐 호텔은 편리하다 인터넷이 되고 대중탕 기타 등등 잠 자기에 나쁘지 않다. 하지만 시끄러우므로 귀마개는 추천 안에서 티브이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hisui씨를 만난 세이부신주쿠역 이었습니다. 신주쿠역은 미아가 되기 딱 좋습니다. 실제로 오사카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는 곳을 알아보기 위해 2시간 정도 걸어 다녔던..

시부야의 KJ클럽 일본 지사의 사장에게 선물을 주러 오게 되면서 찍은 하치 공입니다. 주인이 돌아 올때까지 계속 이 곳을 지켰다고 하네요. HISUI씨가 선물을 샀지만 전달하는데 실패.. 연휴였던 것 T_T 그래서 제가 받게 되었던.. 일본의 새우 센베이는 매우 맛있네요 새우 맛이 깊어서 새우깡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계속 먹게 되는

시부야의 109 백화점입니다. 이 곳은 명동 같은 곳이네요 하라주쿠가 중학교 고등학생의 거리라면 이곳은 확실히 어른의 거리입니다. 예쁜 옷을 입고 다니는 여자가 많았던.. 패션의 거리이네요 고스로리는 없었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는 보았던

그리고 hisui씨와 런치.. jyojyoin 입니다. 야키니쿠를 먹을 수 있었던.. 세슘함유의 와규입니다. 2500엔의 기쁜 가격 소고기가 입에서 그냥 녹습니다. 이렇게 연한 쇠고기는 처음 먹어 보았던..

이 곳은 한국의 반찬이 많군요 나물 김치.. 야키니쿠의 기원은 한국입니다. 반성해 주세요

음 잠시 저녁을 먹고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_@; 아쉽게도 사진은 몇 장 없어요 여행으로 간 것이 아니였기 때문에 off의 목적이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