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에서 여러 가지 경치를 구경하고, 밑에 내려 가서 각 지방의 특산물을 파는 곳에 갔습니다.

어떤 사람이 탈을 쓰고 연기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가부키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은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각 지방 특산물 코너에서 포도랑 배를 먹어봤습니다 포도는 맛있었는데 배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이 나은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리고 아사쿠사로 향해 진격!! 아사쿠사로 가려면 꽤 지하철을 타고 가야 됩니다. 저는 아사쿠사가 처음에 신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절이었습니다. 이것은 아사쿠사에서 축제를 할때 쓰이는 것의 미니어쳐라고 합니다. 잘 검색해 보면 누군가가 쓴 여행기의 사진과 비슷합니다. 반성해 주세요

 아사쿠사역 밖으로 나가서 콘비니에서 차를 사고 보니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인력거는 교토에서 보았으니 별로 신기하지 않습니다만 저 똥 빌딩은 대체 무엇인가..-_-; 알 수 없는 일본인 센스 입니다, 똥인지 구름인지 알 수 없습니다 금색이므로 똥으로 보입니다. 반성해 주세요

어딘가의 정원을 지나서.. 갑자기 날씨가 맑아져서.. 정원이 보였습니다. 이 사진이 왜 있는지는 찍은 사람 본인도 알 수 없으므로 반성합니다.

그리고 아사쿠사 정문입니다. 본래는.. 저 붉은 것이 전부 펼쳐져 있어야 합니다만.. 이 날 태풍이 오기 때문에 강한 바람에 찢어 질 것을 염려해서 일부러 전부 걷어 두었습니다. 그나저나 전부 외국인입니다 이 곳은 판매하는 일본 사람 외에는 전부 외국인으로.... 아사쿠사에서는 비둘기 사브레를 판매 할까 생각해서 이리저리 찾아 보았습니다만 없었습니다. 오래 전 과자이므로 팔지 않는 것일까?

아사쿠사의 상점가.. 이 길 전부가 토산물 가게입니다. 유카타 과자 야키소바 등.. 전부 이 길은 노점상으로 일렬로 죽 늘여서 있었던.. 별로 사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약간 프리미엄이 붙어서 가격이 올라 가는 듯..

아사쿠사 뒤에 있는 불상... 금강력사 인지 비사문천인지 알 수 없습니다. 부처상으로 보이기에는 무섭게 생기고 근육이 많습니다. 전투쪽에 있는 사람일까.. 본당에 들어가기 전에 향의 연기를 자신이 아픈 곳 몸이 나쁜 곳에  뿌리면 낫는다고 합니다. 저는 얼굴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본당에 들어가기전 잠시 쉬고 본당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태풍이 오는 데도 꽤 덥습니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