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은씨의 지시로 「한류」확산의 저지 노리는 특별 부대 설치인가
◇명칭은 「828 상무」 「남조선비디오의 유입을 저지해」라고 정은씨가 지시와 소식통
(본지 특약= 「데일리 NK」이·조콜 기자)
북한 북부·양강도의 소식통은 4일, 새로운 단속해 조직이 중국과의 국경 지대에 파견될 예정이라고 전해 왔다.파견되는 조직은 「828 상무」라고 불리고 있어 조선노동당 중앙당선전부의 산하에서, 각 도선전부의 간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 소식통은
「 「828 상무」는 평양시를 포함한 전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지역은 중국과의 국경 지대다.국경 지대에서 밀수나 탈북 단속을 위해서 9 월초까지 활동하고 있던 「폭풍 군단」(군부대로부터 선발)이, 「가장 심각한 비사회주의 현상은, 대다수의 사람이 남조선드라마에 빠져 있는 것」이라고 하는 수사 보고서를 보냈기 때문에, 한국 문화의 유입을 중점적으로 단속하는 「828 상무」가 설치되었다」라고 하고 있다.
또 이 소식통은 「828 상무」를 설치한 것은 후계 후보 김 타다시은씨라고 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김 타다시 은혜가 8월 28일에 「전국적으로 남조선의 영상 VCD(비디오 CD)에 대한 단속을 강력하게 실시하기 위해, 유입 경로를 철저하게 수사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말해지고 있다.「828 상무」의 이름은, 김 타다시 은혜가 지시를 내린 날에 유래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김정일 총서기가 방랑자의 단속을 지시한 「927 상무」, 비사회주의 현상의 단속을 실시하는 「1112 상무」, 도박을 단속하는 「724 상무」등이 존재했다.숫자는 모두 김총서기가 지시한 세월에 연관된 것이었다.후계 후보로서 공식 데뷔해 일년 안 되는 김 타다시은씨가 설치를 지시한 것이면, 이례로 ？`교B
새로운 단속해 조직의 설치의 뉴스를 (들)물은 북한 주민의 분위기는 어둡다.조사 명목으로 빈번히 불려 가고 시장 등에 대하는 통제도 강화되기 때문이다.아침 중국 경지역에서는, 탈북 하려고 하는 사람, 탈북 한 사람의 가족, 마약 밀수, 중국의 휴대 전화의 사용 등에 대하고, 금년에 들어와 이미 4회의 대규모 단속을 하고 있었다.
( 「데일리 NK」이·소골 기자, http://news.search.yahoo.co.jp/search?to=2&rkf=1&ei=EUC-JP&p=%A5%A2%A5%B8%A5%A2%A5%D7%A5%EC%A5%B9">아시아 프레스 9월 6일 (화) 16시 9 분배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906-00000000-asiap-int.view-000
＜北朝鮮＞正恩氏の指示で「韓流」拡散の阻止狙う特別部隊設置か
◇名称は「828常務」「南朝鮮ビデオの流入を阻止せよ」と正恩氏が指示と消息筋
（本誌特約＝「デイリーNK」イ・ゾキョン記者）
北朝鮮北部・両江道の消息筋は4日、新たな取り締まり組織が中国との国境地帯に派遣される予定だと伝えて来た。派遣される組織は「828常務」と呼ばれており、朝鮮労働党中央党宣伝部の傘下で、各道宣伝部の幹部達で構成されているという。
この消息筋は
「『828常務』は平壌市を含む全国を対象としているが、最も重要な地域は中国との国境地帯だ。国境地帯で密輸や脱北取り締まりのために9月初めまで活動していた『暴風軍団』（軍部隊から選抜）が、『最も深刻な非社会主義現象は、大多数の人が南朝鮮ドラマにはまっていること』という捜査報告書を出したため、韓国文化の流入を重点的に取締る『828常務』が設置された」としている。
またこの消息筋は「828常務」を設置したのは後継候補の金正恩氏だとして次のように述べた。
「金正恩が8月28日に『全国的に南朝鮮の映像VCD（ビデオCD）に対する取り締まりを強力に行うため、流入経路を徹底して捜査する必要がある』と指示を下したと言われている。『828常務』の名前は、金正恩が指示を下した日に由来している」
これまでも、金正日総書記が放浪者の取り締まりを指示した「927常務」、非社会主義現象の取り締まりを行う「1112常務」、賭博を取締る「724常務」などが存在した。数字はいずれも金総書記が指示した月日にちなんだものだった。後継候補として公式デビューして一年足らずの金正恩氏が設置を指示したのであれば、異例のことである。
新たな取り締まり組織の設置のニュースを聞いた北朝鮮住民の雰囲気は暗い。調査名目で頻繁に呼び出され、市場などに対する統制も強化されるからだ。朝中国境地域では、脱北しようとする者、脱北した者の家族、麻薬密輸、中国の携帯電話の使用などに対して、今年に入って既に4回の大規模な取り締まりが行われていた。
（「デイリーNK」イ・ソギョン記者, アジアプレス 9月6日(火)16時9分配信）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906-00000000-asiap-int.view-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