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나는 현재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나에게 주어진 것은 무엇일까

 

나는 대체 누구를 원하는 것일까

 

이제는 정말 나도 내 자신을 모르겠다

 

거울 속의 나를 보고 또 봐도 모르겠다

 

그저 하루하루를 고장난 바퀴처럼 굴러가고 있다

 

난 힘들다, 멈추고 싶다... 너무나...

 

위로 받고 싶은걸까 다 전부 지쳐버린다

 

 

 

미쳐간다 아무 이유 없이 힘들다

 

안기고 싶다 안겨서 울고 싶다

 

해가 저물고 달이 뜨고 다시 해가 뜰때까지 품에 안겨서

 

내가 슬픔을 털어낼 수 있을 때까지

 

가시가... 마음 속에 박힌 가시가 뽑힐 때까지 울고 싶다

 

 

 


理由のない悲しい...

私は 現在何を願うことだろう

 

私に 与えられたことは何だろう

 

私は代替 誰を願うことだろう

 

今は 本当 私も自分自身が分からない

 

鏡の中の私を 見てまた見ても分からない

 

ただ一日一日を 故障したタイヤのようにころがって行っている

 

私は 大変だ, 止めて たい... あまりにも...

 

上で受けたかったのか すべて全部くたびれてしまう

 

 

 

ミチョガンダどんな理由のなく大変だ

 

抱かれたい抱かれて泣きたい

 

日が暮れて甘く浮かんで再び日が昇るまで解くに抱かれて

 

私が悲しみを払い落とすことができるまで

 

刺が... 心の中にめりこんだ刺が抜かれるまで泣きたい

 

 

 

 



TOTAL: 337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441 다리의 밑이 아픈 … Dartagnan 2011-08-31 1181 0
25440 Ψ[ ˚ д ˚ ]Ψ바쁘다 hisui 2011-08-30 1177 0
25439 일본이 한반도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 socialism2011 2011-08-30 1203 0
25438 도요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 krisunaa1 2011-08-30 1048 0
25437 알바생 모집 (상시모집) dbalba 2011-08-29 1131 0
25436 【혼잣말】 손상된 당신에게 volare01 2011-08-29 1201 0
25435 안녕하세요 stuy 2011-08-28 1278 0
25434 이런 식으로 염려해졌지만 … Dartagnan 2011-08-28 1191 0
25433 인도 카레! 8chan 2011-08-28 1156 0
25432 Compay Segundo - Chan Chan guitar소리가 좋네....... krisunaa1 2011-08-28 1332 0
25431 타이 쪽이 시원했던 Dartagnan 2011-08-28 1303 0
25430 영업 방해? SugarlessTea 2011-08-28 2185 0
25429 안녕히 주무세요...\(Θ_Θ) alladdin2000 2011-08-27 1241 0
25428 泗川에서 재건냉면을 먹고 왔던 NIDA!!!....... kingwangzzang 2011-08-27 1289 0
25427 니가타의 식사 hisui 2011-08-27 2023 0
25426 태풍·호우에는, 조심합시다 ^m^ oneiricking 2011-08-27 1256 0
25425 아오모리가 있어인가의 생선회 Dartagnan 2011-08-27 1281 0
25424 (;˚0˚) 시냇물사계(OGAWA Saki)가 돌연, ....... tarouza 2011-08-26 1215 0
25423 요즘 일본 소설책 읽는것이 재미있다. hijapanese 2011-08-26 1210 0
25422 안녕~ hijapanese 2011-08-26 12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