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침 중식시간에 걸려서
공항의 식당에 비빔밥을 주문해서 맛있게 먹어 치운 후 다시 demonstration,
그래도 입국요청은 받아 들여지지 않고
마침내는 입국을 포기
마지막으로 한국의 김을 1박스씩 기념으로 구입한 후(보좌진에게 시켜서)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에 남긴 한마디
“I"ll be back”
일본의 국회의원들은 한국을 상대로 낚시질을 하고 싶은거야?
응?
덧붙여서 날씨가 덥기 때문에 비빔냉면을 시켰으면 good choice였다고 생각하는 nida!!!!!
入国が拒否されれば!!!!
ちょうど中食時間にかかって
空港の食堂に ビビンパを注文しておいしく全部食べた後また demonstration,
それでも入国要請は受けて入れられないで
ついには入国を放棄
最後に韓国ののりを 1ボックスずつ記念で購入した後(補佐陣にさせて)
日本に帰る前に残した一言
¥"I¥"ll be back¥"
日本の国会議員たちは韓国を相手で魚釣りをしたいの?
うん?
付け加えて気候が暑いからビビン冷麺をさせたら good choiceだったと思う n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