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이나 전의 인천 공항의 출국 수속으로
한국의 아저씨가 행렬의 기다리는 LINE보다 앞에 나와
hisui의 패스포트를 들여다 보고.
아저씨는 히죽히죽으로 하고 있었다.
hisui는 한국의 아저씨를 예째 붙였다.
그것을 본 출국의 관리관이 무엇인가 한마디 말했다.
「XXXXXXXXXX」
그렇다면, 한국의 아저씨는「차려」의 자세로 뒷걸음질쳐
LINE로 돌아왔다.매우 긴장한 직립 부동의 자세였다.
hisui의 파트너의 차례의 전에 있었으므로
hisui가 엄지와 집게 손가락을 세워 체인지의 의미로 회전하면
한국의 아저씨는「차려」의 자세인 채 작고 세세하게 다리를 움직여
hisui의 파트너와 차례를 바꿔 넣었다.
한국의 아저씨를 공포 시킨 관리관의 말이
무엇이었는가?여러가지 상상을 시켜 주어 재미있다.
①「 나에게는 너를 출국시키지 않는 권한이 있는 」
②「이 일본인이 불평을 늘어 놓으면, 너는 형무소행이다 」
③「체포할거야 」
여러 가지 상상하고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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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年も前の仁川空港の出国手続きで
韓国のおじさんが行列の待つLINEより前に出てきて
hisuiのパスポートを覗き込んでいた。
おじさんはへらへらとしていた。
hisuiは韓国のおじさんを睨めつけた。
それを見た出国の管理官が何か一言言った。
「XXXXXXXXXX」
そうすると、韓国のおじさんは「きをつけ」の姿勢で後退りして
LINEに戻った。とても緊張した直立不動の姿勢だった。
hisuiの相棒の順番の前にいたので
hisuiが親指と人差し指を立ててチェンジの意味で回転すると
韓国のおじさんは「きをつけ」の姿勢のまま小さく細かく足を動かして
hisuiの相棒と順番を入れ替えた。
韓国のおじさんを恐怖させた管理官の言葉が
何だったのか?いろいろな想像をさせてくれて面白い。
①「私にはお前を出国させない権限がある」
②「この日本人が苦情を言えば、お前は刑務所行きだ」
③「逮捕するぞ」
いろいろ想像して楽し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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