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이자 피해자의 오빠 유우키)
사체는 수십 곳이 절단 되어 있었는데 이 집에 사는 장녀(당시 20세)로 판명. 오후 10시 반경, 부친이 경시청 요요기서에 신고했다.1월 4일이 되어, 이 집의 차남(당시 21세)을 시체 손괴의 용의로 체포했다.
변호사는 1월 11일에 기자 회견을 가졌는데, 변호사에 의하면 12월 30일 오후에 가해자는 망치로 피해자의 머리를 구타했다. 1월 15일에 가해자는 살인 용의로 재체포되었다.
살해된 장녀는 자유분방한 면이나 제멋대로인 성격이었지만, 노력가이기도 했다고 한다. 가해자인 오빠는 여동생이 가족에게 폐를 끼치는 히스테릭하고 배은망덕한 인간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여동생을 살해한 이유는 성관계를 거절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고 동생을 살해한 후 여동생의 옷을 모두 벗기고 자위를 했다고 말하고 있다.
2008년 5월 12일,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행해진 공판에서, 검찰측은 징역 17년을 구형했다.
소문에 의하면 두 명의 근친상간설이 제기되기도 하고 아버지의 가정폭력이 있었다는 소문등도 나왔다. 이후 경찰은 소문과 같은 일은 일절 없었다는 발표를 했다.
(加害者と同時に被害者のお兄さんYuuki)
死体は数十ヶ所が切断していたが この家に暮す長女(当時 20歳)で判明. 午後 10時半頃, 父親が警視庁ヨーヨー機序に届けた.1月 4日になって, この家の 次男(当時 21歳)を死骸損壊の容疑で逮捕した.
弁護士は 1月 11日に記者会見を持ったが, 弁護士によれば 12月 30日午後に加害者はつちで被害者の頭を殴ぐった. 1月 15日に加害者は殺人容疑に再逮捕された.
殺害された長女は自由奔放な 面もわがままな性格だったが, 努力家でもあったと言う. 加害者であるお兄さんは妹さんが家族に迷惑をかけるヒステリックで恩知らずした人間だと言っているが, 妹さんを殺害した 理由は性関係を断ったからだと言っているし弟(妹)を殺害した後 妹さんの服を皆むいて自慰をしたと言っている.
2008年 5月 12日, 東京地方裁判所で行われた公判で, 検察側は懲役 17年を求刑した.
うわさによれば二名医近親相姦説が申し立てられたり お父さんの家庭暴力があったといううわさ等も出た. 以後警察はうわさのような事は一切なかったという発表を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