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대지진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일본 동북지역 난민들이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2차 재앙’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바로 엄청난 수의 파리떼 창궐로 인한 질병의 공포다.
일본 페스트(pest) 통제협회는 “최근 후쿠시마·이와테·미야기 등 쓰나미의 직격을 받은 일본 해안지역에서 최근 대규모 파리蠅·모기 떼가 출현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14일 협회에 따르면, 대부분의 해안 재해지역 난민 임시 거주 단지는 매 식사 시간마다 파리蠅와의 전쟁이 벌어진다. 협회 관계자는 “급식 과정이나 식사 도중에 엄청난 수의 파리蠅가 밥과 반찬 위로 몰려드는 것을 상상해 보라”며 “심지어 세탁물 건조나 어린이의 야외 활동에도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와테현에 사는 한 주민은 현지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밤이 돼 기온이 떨어지면 파리蠅떼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사람에게 달려든다”고 말했다. 또다른 현지 주민은 “파리蠅가 수억마리도 넘는 것 같다. “파리지옥”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아사히TV 계열 뉴스채널인 ANN이나 산케이신문 등이 전한 현장 모습은 파리지옥을 방불케 했다. 게센누마시의 한 민가 외벽에는 파리蠅가 검은깨를 쏟아놓은 것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일본에서는 최근 페트병에 설탕·식초·청주 등을 넣고 파리蠅가 드나들 수 있는 구멍을 뚫어 만든 간이 ‘파리 덫’<사진>이 유행하고 있지만, 1.5L짜리 페트병으로 만든 파리蠅 덫이 이틀 만에 파리로 가득 차버린다는 것이 주민의 전언.
ANN과의 인터뷰에 나선 한 게센누마 주민은 “파리채가 하루를 채 못버티고 부서진다”고 말했다.
파리떼의 근원은 해안지역 곳곳에 흩어진 채 지독한 악취와 함께 썩어가는 엄청난 양의 어패류와 해조류다. 어촌 지역이던 이들 마을에 규모 9.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수산물 가공공장과 냉동창고 등 관련 시설이 무너져 내렸고, 곧이어 들이닥친 쓰나미로 그 안에 있던 어패류들이 지역 전체로 흩어져 버린 것. 현지에서는 이처럼 보관 도중 유실된 어패류의 양만 1만5000t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쓰나미를 타고 육지로 올라와 흩어진 자연산 물고기와 양식 물고기, 해조류 등의 양은 집계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방역 당국은 최근에야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들 지역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에 나선 상황. 그러나 파리떼의 원천이 건물 잔해 사이사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 잔해 처리 작업이 선행되지 않으면 파리 떼를 박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관측했다.
(구더기)
역시 대변 민족에 똥 파리가 꼬이는구나
자칭 선진국의 비참한 자화상 www
3・11 大震災で生活基盤を失った日本東北地域難民たちが夏季に入りながら ‘2次災い’の恐怖に苦しんでいる. 正しくおびただしい数の蝿の群れ流布による疾病の恐怖だ.
日本ペスト(pest) 統制協会は “最近福島・岩手・宮城などスナミの直撃を受けた日本海岸地域で最近大規模パリ蝿・蚊群れが出現して住民たちの健康を脅威している”と警告した.
14日協会によれば, 大部分の海岸災害地域難民臨時居住甘いかは毎食事時間ごとにパリ蝿との戦争が起る. 協会関係者は “給食過程や食事途中におびただしい数のパリ蝿がご飯とおかずの上で寄り集まることを想像して見ろ”と “甚だしくは洗濯物乾燥や子供の野外活動にも差し支えを与えるほどに深刻な状況”と伝えた.
岩手県に住むある住民は現地週刊誌とのインタビューで “夜になって気温が落ちればパリ蝿群れが相対的に暖かい人に飛びかかる”と言った. もう一つの現地住民はパリ蝿が幾億匹も越すようだ. ¥"パリ地獄¥"で住んでいる気持ちだと言った.
実際に朝日TV 系列ニュースチャンネルである ANNや産経新聞などが伝えた現場姿はパリ地獄を彷彿させた. ゲセンヌマシの一民家外壁にはパリ蝿が黒ごまをこぼしておいたように鈴なりに付いていた.
日本では最近ペット瓶に砂糖・酢・清酒などを入れてパリ蝿が出入りすることができる穴をくぐって作った簡易 ‘パリわな’<写真>この流行っているが, 1.5Lのペット瓶で作ったパリ蝿 わなが二日ぶりにパリでいっぱい満ちてしまうということが住民の言い伝え.
ANNとのインタビューに出た一ゲセンヌマ住民は蝿叩きが一日を完全に堪える事ができなくてこわれると言った.
蝿の群れの根源は海岸地域あちこちに散らばったまま酷い悪臭とともにソックオがはおびただしい良医魚介類と海藻だ. 漁村地域だったこれら村に規模 9.1の地震が発生しながら水産物加工工場と冷凍倉庫など関連施設が崩れ落ちたし, まもなく差しこんだスナミでその中にあった魚介類たちが地域全体で散らばってしまったこと. 現地ではこのように保管途中遺失された魚介類の羊だけ 1万5000tに至ることに集計された.
ここにスナミに乗って陸地に上って来て散らばった自然産魚と様式魚, 海藻などの羊は集計さえ不可能な状況だ.
防疫政府は最近には状況の深刻性を認識してこれら地域全体に対する大大的な消毒に出た状況. しかし蝿の群れの源泉が建物残骸合間合間にあちこちに隠されていて, 残骸処理作業が先行されなければパリ群れを撲滅することは難しいことで現地専門家たちは観測した.
(うじ)
やはり代弁民族にくそパリが狂うね
自称先進国の惨めな自画像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