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709-00000028-jij-int
 
⊙ 히틀러에 대한 명예시민 박탈 - 오스트리아.
 
 나치 독일의 총통 히틀러가 출생한 오스트리아 북부 브라우나우 市는 8일, 히틀러의 명예시민 칭호를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언론이 나치를 재조명하면서 브라우나우 市는 히틀러에 대한 명예시민 칭호를 아직까지도 유지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  지지통신.  2011. 7. 9.
 
 
 § 야후 재팬 댓글입니다. 추천수를 많이 받은 순서대로의 번역입니다. 추천수도 5000표에 가깝습니다. 이런 의견에 찬성하는 일본인들은 소수가 아닙니다. ↓↓↓
 
 히틀러를 탄생시킨 것은 미국과 영국이다. 독일 시민들을 생각하지 않고, 1차대전 배상금을 계속 쥐어 짜냈으니까.. 선량했던 히틀러도 국민들의 분노를 토대로 정권을 잡았지. 입장을 바꿔서 우리 일본도 지금 중국, 한국에 착취당하고 있으니까 앞에 나서는 사람은 영웅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학살은 너무했다고 인정하지만, 그런 시대였다. 일면만 보고 히틀러가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역사의 흐름을 공부하고 말하라고 해주고 싶다.(추천수 5,000개)
 
 히틀러와 지금 일본 수상인 칸 나오토를 비교하면 히틀러에게 미안할 정도다. 히틀러는 선악은 별개로 하고, 20세기 희대의 정치가. 칸 나오토는 사기꾼.
 
 히틀러는 거의 완전고용을 이룩했는데 뭐가 문제야. 히틀러보다 원자폭탄을 실험용으로 떨어뜨린 미국이 바보들이다. 지금도 미국은 외국을 침략하고 있다. 히틀러는 그래도 자국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했다.
 
 그냥 놔두면 안 되나? 20세기 최대의 광기. 히틀러를 영웅시해도 이상하지만, 칠팔십년 전의 일을 가지고 박탈하는 것은 왠지 마녀사냥을 연상시킨다.
 
 떠들지 않으면 전혀 아무 문제도 아닐 일을 굳이 문제 삼는 것은 일부의 바보들과 그 바보들이 무서워서 청렴한 이미지을 어필하려는 놈들. 어디의 나라도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 같던데. ( 註 : 한국이라고 직접 말해라. 호로새끼야. )
 
 방법은 잘못됐지만, 히틀러는 독일을 사랑하고 있었다. 독일인은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전승국은 2차대전 패전국을 절대악으로 매도했다. 패전국은 나라를 위해 싸웠을 뿐인데도 패전국을 악당으로 만들었다. 역사교과서는 승전국이 만든 소설에 지나지 않아. 독일과 일본은 그런 면에서 피해자다. 오해를 받고 있어.
 
 지금의 중국이 나치독일보다 나쁘다. 고인이 된 히틀러보다 지금 중국이 행하는 티벳탄압, 학살을 욕해라. 일본은 중국비판 캠페인을 해야 한다.
 
 히틀러는 훌륭한 일도 많이 했다. 정치가로서는 비범한 재능을 발휘한 인물이다.
 
 단순한 市 당국의 실수같은데. 히틀러를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많은 것은 안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인데 히틀러를 단순히 선악으로 말하기는 힘든 것 같다. 유럽에서는 모든 악의 근원을 히틀러에게 전가시켜서 역사를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 히틀러는 실업자들을 구제했고, 나라 기강을 바로 잡았다. 독일 여론조사에서 어느 시대가 가장 좋았는지 물어보면 나치 시대가 가장 좋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아는데. 결국 히틀러는 싫든 좋든 대정치가였다. 
 
 히틀러가 나쁜 짓도 했지만, 파탄한 국가를 재건한 것은 평가해야 한다. 독일 국민은 너무 심하게 히틀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팔레스타인 문제와 중국 인권 문제에 침묵하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이 독일을 비난할 자격은 없다.  
 
 일본인은 히틀러에 대한 인식을 고쳐야 한다. 독일의 선전포고는 지극히 당연했다. 그리고 히틀러가 일본에 호의적이었고, 일본인을 존경하고 있던 것은 사실. 일본 외무장관을 열렬히 환영해 주었고, 진주만 공격이 성공한 것을 들었을 때 히틀러는 눈물을 흘리 정도로 기뻐했다. 영국이 자랑하던 프린스오브웨일즈 호를 일본해군이 격침시켰을 때는 ” 독일이 질리 없다. 독일은 건국 2600년간 한 번도 진적이 없는 일본과 한 편이기 때문이다. ” 고 연설했다. 일본인은 연합국측의 역사관에 세뇌되서는 안된다.  
 
 히틀러는 애국자, 칸 나오토는 나라를 팔아먹는 쓰레기.
 
 독일뿐 아니라 미국도 도쿄공습이나 원폭투하를 통해 대량학살을 했다. 일본은 하지도 않은 남경대학살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는데, 일본에 잔학 행위를 한 미국은 일본이 나쁜 짓을 했다고 치는 것이 자신들의 죄의식을 가볍게 하니까 중국의 역사날조를 방조하고 있다. 힘겹지만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알만한 사람은 안다.
 
 칸 나오토가 추방되기를 기도한다. 한국피가 섞인 칸 나오토보다는 히틀러가 나라의 지도자로서 뛰어나다. 지금의 일본에는 히틀러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히틀러보다 스탈린보다 모택동이 더 나쁜 놈.
 
 일본은 도죠 히테키 ( 註 : 2차대전 때 일본의 총사령관 ) 를 그렇게 악당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히틀러는 확실히 악인일지도 모르지만, 시대가 그를 그렇게 만든 거야.
 
 이미 고인인데, 생전의 명예를 빼앗는 것은 심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그 때의 가치관이 있다. 그 때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으면 안된다. 대동아전쟁, 종군위안부는 그 때의 가치관으로 봐야 한다. 좌익은 이래서 안된다.
 
 히틀러는 자국민을 학살하지는 않았다. 게다가 700만명의 실업문제를 해결했다.
 
 진정한 마녀사냥. 히틀러는 유태인 문제만 없었으면, 정치가로서 훌륭한 인물이다.
 
 모두 미국에 속고 있다. 일본과 독일은 전쟁에 졌기 때문에 전쟁범죄자라는 누명을 썼을 뿐이다. 도죠 히데키의 유서를 모두 읽어 봤으면 좋겠다.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트루먼 대통령의 죄와 히틀러의 죄는 같다.
 
 히틀러 옹호가 잘못됐다고? 역사를 공부해라. 실업문제해결, 사회기반시설건설을 완수했다.
 
 적어도 히틀러는 애국자, 좌익정권인 매국한국인 칸 나오토보다는 훨씬 낫다.
 
 전쟁에 졌기 때문에 일본은 전범 국가가 됐다. 아시아의 식민지가 왜 단기간에 독립했는지 생각해봐라.
 
 나치를 지금의 일본, 유대인을 한국인으로 바꾸면 히틀러같은 인물이 나오더라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아직 기억이 생생하니까 정치적 영향으로 악당 취급받지만,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 알렉산더나 나폴레옹과 같은 취급을 받을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히틀러는 위대한 정치가이자, 군인으로서도 우수했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일본을 무차별 폭격하고 실험용으로 원폭까지 투하했다. 조선은 베트남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시민을 학살했다. 이들과 히틀러가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히틀러는 절대적인 가해자인가? 일본의 경우, 일본인이 가해자이고 한국인과 중국인이 피해자인 것은 아니다. 일본인도 진실을 알아야 한다.
 
  히틀러를 학살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넣은 것은 그런 시대상황을 만든 전세계에 책임이 있다. 히틀러가 없었으면 로켓기술도 없었고, 고속도로나 독일 국민차를 만든 폭스바겐도 없었다.
 
 유럽에서 나치를 옹호하면 체포된다. 예를 들어 가스실학살은 거짓이고, 유대인 강제수용은 전염병예방을 위한 조치였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면 체포된다. 아시아에서도 남경대학살은 거짓이라는 진실을 말하면 체포되는 시대가 올지 모른다. 
 
 형법에서 소급효는 금지된다. 당시의 가치관을 후세 사람들이 멋대로 판단하는 한국의 친일규탄법같은 짓을 해서는 안된다. 히틀러의 명예시민권을 박탈해서는 안된다.
 
  히틀러를 긍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적이 있는 것도 사실. 히틀러가 전인류의 적인 것은 아니다. 히틀러는 카리스마도 대단했고, 사람을 끄는 힘이 있었다.
 
 독일의 적이었던 영국, 프랑스, 미국 등은 당시에 아시아를 식민지로 만들고 대량학살을 했다. 히틀러만 악당이고, 자신들은 정의라고 하지만, 진짜 영웅은 아시아를 백인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싸운 일본인들이었다.
 
 
 
—정상적 사고를 하는 일본인들의 댓글, 반대표를 많이 받은 의견들입니다.—
 
 
 이 곳의 발언을 보면 유럽인들이 분노할 만한 내용이 너무 많다. 역사를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누군가의 분노를 산다. 일본이 한국인의 분노를 사는 것도 한국인이 집요한 것만이 이유가 아니라 일본인이 역사를 모르기 때문이다. 조금은 생각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방법이 잘못됐지만, 히틀러는 자국을 사랑했다고? 하하. 모택동이나 폴 포트도 애국심은 있었을 거다.
 
 일본의 쇼와천황은 책임을 회피해서 편하게 죽었는데 히틀러만 철저하게 배척당하고 있다. 일본은 모든 책임을 군부에게만 돌리고 다른 사람들은 책임을 지지 않았다. 무책임하고 유치한 국가라서 다행이야.
 
 수백만명을 학살한 죄는 전쟁에서 이겼더라도 정당화되지 않는다. 유럽인들은 2차대전의 고통을 잊지 않고 있다. 그런 심정을 알고 발언하는 것이 인간의 최소한의 도리다.
 
 히틀러를 옹호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게다가 히틀러를 찬양하는 사람들까지 있다. 당시 독일과 일본이 동맹관계였기 때문인가? 히틀러가 남긴 유산으로 독일국민은 아직도 괴로워하고 있다. 히틀러를 옹호하다니.....
 
 이 기사의 코멘트를 보고 심각하게 생각한 건데, 왜 야후는 댓글쓰기기능을 폐지하지 않을까?
 
 일부의 발언을 보면 일본은 진짜 이대로 괜찮은 건가? 리는 불안감이 든다.
 
 시간이 흘렀으니까 이제 덮어두자는 일본식의 ” 과거는 물에 흘려보낸다 ” 는 애매한 역사의식은 유럽에 통하지 않는다. 아직도 전후처리가 유럽에서는 진행중이다. 사죄와 반성적 역사교육을 철저히 해 온 독일인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가? 오히려 떳떳하게 가슴을 펴고 있다. 진실에 근거한 바른 역사교육을 하는 것이 일본이 떳떳해지는 길이다.

웃긴게, 독일 국민 스스로 철저하게 반성하고 있는데 오히려 천한 일본인들이 발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