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어려운 한 여름」 및, 한국의「끈질긴 장마」에 관한 화제입니다.
( 실은, 생활 게시판과 Multi Post입니다.)
기상 정보를 올리기 위해서, 한국 기상청의 웹 사이트를 체크하고 있어 깨달았다.한국 기상청의 해설 기사로부터 인용한 그림입니다.11일부터 13일에 걸친 기압배치의 경향을 나타낸 그림이라고 합니다.
좌상의 푸른 범위는, 차가운 공기의 범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복숭아색은, 금년의 태평양 고기압의 범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얇은 갈색은, 평년의 태평양 고기압의 범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차가운 공기와 태평양 고기압의 경계선이, 장마 전선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한국 기상청의 이 설명은, 「태평양 고기압이 북쪽으로 치우쳐 발달하고 있으므로, 장마 전선이 움직이는 범위가 평년보다 좁아져, 거의 한반도와 일치한 범위에 제한된다.그러니까 금년의 한국의 장마는 비가 많다.」라고 말하는 곳(중)에 주목하고 있습니다.(녹색의 화살표가, 평년의 장마 전선이 남북 이동하는 범위.붉은 화살표가, 금년의 장마 전선이 남북 이동하는 범위.)
그러나, 일본측으로서는, 태평양 고기압 그 자체의 위치가 어쩐지 이상하다고 하는 점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이 해설도를 보는 한, 11일부터 13일의 일본은 태평양 고기압의 중심으로 근처, 매우 안정된 여름의 날씨, 심한 여름의 날씨가 계속 된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참고：
http://web.kma.go.kr/notify/focus/list.jsp?bid=focus&mode=view&num=536
한국의 여러분에게는, 이 해설 기사는, 매우 유익합니다.부디 읽어 주세요.
日本の「厳しい真夏」および、韓国の「しつこい梅雨」に関する話題です。
(実は、生活掲示板とMulti Postです。)
気象情報を上げるために、韓国気象庁のウェブサイトをチェックしていて気がついた。韓国気象庁の解説記事から引用した図です。11日から13日にかけての気圧配置の傾向を示した図だそうです。
左上の青い範囲は、冷たい空気の範囲を示しています。
桃色は、今年の太平洋高気圧の範囲を示しています。
薄い茶色は、平年の太平洋高気圧の範囲を示しています。
冷たい空気と、太平洋高気圧の境目が、梅雨前線だと考えればよいでしょう。
韓国気象庁のこの説明は、「太平洋高気圧が北に偏って発達しているので、梅雨前線の動く範囲が平年よりも狭くなり、ほとんど朝鮮半島と一致した範囲に制限される。だから今年の韓国の梅雨は雨が多い。」と言うところに注目しています。(緑色の矢印が、平年の梅雨前線が南北移動する範囲。赤い矢印が、今年の梅雨前線が南北移動する範囲。)
しかし、日本側としては、太平洋高気圧そのものの位置がなんだか変だという点に注目したいです。
この解説図を見る限り、11日から13日の日本は太平洋高気圧の中心に近く、非常に安定した夏の天気、厳しい夏の天気が続くということじゃないだろうか。
参考：
http://web.kma.go.kr/notify/focus/list.jsp?bid=focus&mode=view&num=536
韓国の皆さんには、この解説記事は、非常に有益です。是非読ん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