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어패럴 브랜드의 J.CREW가 지진 재해 후, 일본을 지원하는 자선 T셔츠를 발매했는데, 한국으로부터 비난이 쇄도했다.
일본과 동아시아 주변 지도의 동북지방에, 하트 마크와「힘내라 일본！」가 기록된 디자인이지만,지도안에 「SEA OF JAPAN(일본해)」라고 명기되어 있던
일로부터, 한국의 넷 유저들이 반응.
타케시마나 일본해 문제에 관계되어 넷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J.CREW는 4월 6일, 페이스북크상에서,「이 문제에 관한 많은 메일을 받은」결과, 디자인을 고치기 위해 판매를 그만두는
취지를 발표했다.
이런 때 정도로, 쉽게 일본을 지원 받을 수 없는 것일까.
※주간 포스트2011년 7월 15일호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10709_25022.html
(*´∀`) ｱﾊﾊﾝ♪
reviver씨가 한국을 싫어하게 될 것 같다면
고민하시는 같습니다만 반대로 좋아하게 되는 편이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米アパレルブランドのJ.CREWが震災後、日本を支援するチャリティーTシャツを発売したところ、韓国から非難が殺到した。
日本と東アジア周辺地図の東北地方に、ハートマークと「がんばれ日本！」が記されたデザインだが、地図中に「SEA OF JAPAN（日本海）」と明記されていたことから、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たちが反応。
竹島や日本海問題に関しネットを中心に活動するNGO法人「VANK」がスパムメールを送るとホームページで宣言するなど、ネットで総攻撃を加えたのだ。
J.CREWは4月6日、フェイスブック上で、「この問題に関する多くのメールを頂戴した」結果、デザインを改めるため販売を取り止める旨を発表した。
こんなときぐらい、やさしく日本を支援してもらえないものだろうか。
※週刊ポスト2011年7月15日号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10709_25022.html
(*´∀`)ｱﾊﾊﾝ♪
reviverさんが韓国を嫌いになりそうだと
お悩みのようですが逆に好きになるほうが変な気が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