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15년까지 모든 교과서를 디지털화해 책가방을 타블렛으로 바꿀 계획
글쎄, 아마존이 바랬던 오버사이즈 킨들은 교과서 킬러는 되지 못할 모양이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의 나라에서는 미래 삼성 간부 세대들을 위해 책가방의 무게를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주 한국은 20억 달러를 들여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 2015년까지 종이 교과서를 대체할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클라우드 베이스 시스템으로된 종이가 필요 없는 교육기재를 이용, 학교가 지원해주는 타블렛을 통해 전통적인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시스템은 또한 자택에 있는 학생이 원격으로 학교 수업을 따라잡을 수도 있다-예를들어 버추얼 매트위에서 태권도를 수련할 수는 없지만, 수학이나 읽기 수업은 학교가 아닌 곳에서도 배울 수 있다는 소리(후략)
韓国, 2015年まですべての教科書をデジタル化してかばんをタブレットに変える計画 そうね, アマゾンが見送ったオーバーサイズKeaneたちは教科書キラーはなることができないみたいだ. しかし少なくても 一つの国では未来三星幹部世代たちのためにかばんの重さを減らそうとする動きを見せている. 今週韓国は 20億ドルを入れてデジタル教科書を 開発, 2015年まで紙教科書を取り替える計画を立てたと明らかにした. 学生たちはクルラウドベースシステムウロドエン紙が必要ない教育記載を利用, 学校が支援してくれるタブレットを通じて伝統的なマルチメディアコンテンツを支援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 このシステムはまた自宅にある学生が遠隔で学校授業を追い付くこともできる-例えばバーチャルマット上でテコンドーを修練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 数学や読み取り授業は学校ではない所でも学ぶことができるという話(後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