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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난징 대학살 사료집” 10년 만에 완간… 日 군부 조직적 지시 밝혀내
어떤 사료 담겼나 - 日 장교의 학살명령 증언과 서방 외교관들 불러들여 매수 시도한 기록 등 포함
총 78권 방대한 규모 - 글자수만 전부 4000만자… 史記의 80배·자치통감의 13배
끝까지 숨기려는 일본 - 日, 자료 촬영·복사 거부… 전부 베끼느라 손 퉁퉁 부어

”특별소식: 믿을 만한 목격자들의 직접 추산과 신뢰도 높은 일부 인사들이 보내온 편지에 따르면 일본군이 저지른 모든 행위와 폭력 수단은 아틸라왕과 흉노족을 연상시킨다. 최소 30만명의 민간인이 살육됐고, 많은 수는 극도로 잔혹하고 피비린내 나는 방식으로 살해됐다. 전투가 끝난 지 수주가 지난 지역에서도 약탈과 아동 강간 등 민간에 대한 잔혹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1937년 일본군의 난징(南京) 대학살 직후인 1938년 1월 히로다 고키(廣田弘毅) 일본 외무대신이 주미 일본대사관에 보낸 비밀 전문에 나오는 내용이다.

 1937년 중국 난징(南京)에서 한 일본군이 중국인 시신들을 바라보고 있다. 장쑤(江蘇)성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는 10년간 자료를 수집해 6일 발간한 ‘난징 대학살 사료집’에서 “항저우(杭州)에서 난징에 이르는 길 주변 물웅덩이마다 시신이 산더미처럼 쌓였다”는 일본군 병사의 증언을 실었다. /바이두

또 학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난징에 있던 서방 외교관들을 불러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제공하며 매수를 시도했다는 기록도 들어 있다. 이 전문은 지난 6일 완간된 중국의 “난징 대학살 사료집”에 실려 역사의 기록으로 남게 됐다.

◆”일본 군부의 조직적 지시”

중국 장쑤(江蘇)성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가 지난 10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수집한 난징 대학살에 관한 방대한 1차 사료를 모아 집대성한 총 78권 규모의 “난징 대학살 사료집”을 지난 6일 완간했다고 중국청년보 등 중국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본 사료집 72권, 부록 6권으로 구성된 이 책의 글자 수는 무려 4000만자에 이른다.

역사서 사기(史記·50만자)의 80배, 자치통감(資治通鑒·300만자)의 13배로 중국 역사상 전례를 보기 드문 규모이다. 이 사료집에는 난징 대학살이 일본 군부의 조직적인 지시에 의해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료가 포함됐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웅덩이마다 산처럼 시신

당시 일본군의 잔혹한 행위를 보도한 이탈리아와 구소련 언론의 보도가 처음 발굴돼 수록됐고, 상부의 학살령이 있었다는 당시 일본군 장교와 병사들의 일기와 증언도 대거 실렸다. 한 병사는 “항저우(杭州)에서 난징에 이르는 길 주변 물웅덩이마다 시신이 산더미처럼 쌓였다”는 기록을 남겼다. 1946~1948년에 진행된 일본 전범 재판 당시의 검찰 공소 기록과 변호인의 반론을 담은 변론 기록 등도 포함돼 이 사건에 대한 객관적 판단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연구소 측은 밝혔다.

이번 사료집 편찬을 위해 중국은 2000년대 초반부터 팀을 구성해 세계 각국을 누볐다.

미국의 국립문서고와 국회도서관,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일본의 외교사료관과 방위성전사연구실 등은 물론, 영국·독일·덴마크·이탈리아·러시아 등의 외교문서 보관시설도 샅샅이 뒤졌다고 한다.

◆일본 자료 촬영·복사 거부…손 붓도록 베껴 써

이에 따라 수록된 자료도 중국어와 영어, 일본어, 독일어, 덴마크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돼 있다. 자료 고증과 번역, 편집 등에 투입된 전문가만 해도 100명에 이른다고 연구소 측은 밝혔다. 장쑤성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의 왕웨이싱(王衛星) 연구원은 “일본에서 자료를 조사할 때는 일본 측이 사진을 찍거나 복사를 할 수 없도록 해 전부 베껴 쓰느라 손이 퉁퉁 붓기도 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2년 뒤 이번 사료집의 핵심 내용을 추려 일반인도 쉽게 볼 수 있는 “난징 대학살 전사(全史)”를 출간한다는 계획이다.

편찬팀은 이번 사료집 완간으로 일본 우익세력이 더 이상 난징 대학살을 부인하거나 왜곡하는 일이 어려울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일본 학계는 난징 대학살을 사실로서 인정하지만 당시 사망자는 아무리 많아도 20만명을 넘지 않는 것으로 보며, 학자에 따라서는 2만~4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사료집 편찬을 주관한 장셴원(張憲文) 난징대 교수는 “이번 사료집 발간으로 많은 역사적 사실이 분명해졌다”면서 “올바른 교육으로 중·일 양국 젊은 세대 간 우호적인 관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사연구실의 탕중난(湯重男) 교수는 “사료집 완간의 공은 당대에 있지만, 그 이익은 천추(千秋)에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日外務, 1938年秘密専門で南京で最小 30万名殺戮

中 ¥"南京大虐殺史料集¥" 10年ぶりに完刊… 日 軍部組織的指示明かして
どんな史料盛られたか - 日 将校の虐殺命令証言と西側外交官逹呼び入れて買受試みた記録など含み
総 78冊膨大な規模 - 字詰めだけ全部 4000万字… 史記の 80倍・自治痛感の 13倍
最後まで隠そうとする日本 - 日, 資料撮影・コピー拒否… 全部引き写すために手むくむく浮魚

特別消息: 信じられる目撃者たちの直接推算と信頼も高い一部人士が送った手紙によれば 日本軍がやらかしたすべての行為と暴力手段はアティルラワングと匈奴族を連想させる. 最小 30万名の民間人が殺戮されたし, 多くの数は極度に残酷でピビリンネ私は方式に殺害された. 戦闘の終わってから受注が去る地域でも掠奪と児童強姦など民間に対する残酷行為が続いている.

1937年日本軍の南京(南京) 大虐殺直後の 1938年 1月ヒーローだゴキ(広田弘毅) 日本外務大臣が駐米日本大使館に行かせた秘密専門に出る内容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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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7年中国南京(南京)で一日本軍が中国人死体たちを眺めている. 江蘇(江蘇)省社会科学院歴史研究所は 10年間資料を収集して 6日発刊した ‘南京大虐殺史料集’から “抗州(杭州)で南京に至る道周辺水たまりごとに死体が山盛りのように積もった”と言う日本軍兵士の証言を積んだ. /バイも
また虐殺事実を隠すために南京にあった西側外交官逹を呼んでおいしい食べ物と公演を提供して買受を試みたという記録も入っている. この専門は去る 6日完刊された中国の ¥"南京大虐殺史料集¥"に積まれて歴史の記録で残るようになった.

◆日本軍部の組織的指示

中国 江蘇(江蘇)省社会科学院歴史研究所が去る 10年間全世界を歩き回りながら収集した南京大虐殺に関する膨大な 1次史料を集めて集大成した総 78冊規模の ¥"南京大虐殺史料集¥"を去る 6日完刊したと中国青年補など中国言論が 7日報道した.

見た史料集 72冊, 付録 6冊で構成されたこの本の字数はおおよそ 4000万字に至る.

歴史書詐欺(史記・50万字)の 80倍, 自治痛感(資治通鑒・300万字)の 13倍で中国歴史上前例を珍しい規模だ. この史料集には南京大虐殺が日本軍部の組織的な指示によって成り立ったことを見せてくれる多様な史料が含まれたと中国言論は伝えた.

◆淀みごとに山のように死体

当時日本軍の残酷な行為を報道した イタリアと旧ソ連言論の報道が初めて発掘されて収録されたし, 上部の虐殺領があったという当時日本軍将校と兵士らの日記と証言も大挙積まれた. 一兵士は抗州(杭州)で南京に至る道周辺水たまりごとに死体が山盛りのように積もったという記録を残した. 1946‾1948年に進行された日本戦犯裁判当時の検察公訴記録と弁護人の反論を盛った弁論記録なども含まれてこの事件に対する客観的判断が可能にさせたと研究所側は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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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度史料集編纂のために中国は 2000年代初盤からチームを構成して世界各国を歩き回った.

アメリカの国立文書高と国会図書館, スタンフォード大フーバー研究所, 日本の外交資料官と防衛聖典事情言い立てなどは勿論, イギリスドイツデンマーク・イタリア・ロシア などの外交文書保管施設も隅隅まで探したと言う.

◆日本資料撮影・コピー拒否…手腫れるように書き写して

これによって収録された資料も中国語と英語, 日本語, ドイツ語, デンマーク語, イタリア語, ロシア語など多様な言語になっている. 資料考証と翻訳, 編集などに投入された専門家だけでも 100人にのぼると研究所側は明らかにした. 江蘇省社会科学院歴史研究所のワングウェイシング(王衛星) 研究員は日本で資料を調査する時は日本側が写真を撮るとかコピーができないようにして全部書き写すために手がむくむく腫れもしたと言った. 中国は 2年後今度史料集の核心内容を選って一般人も易しく見られる ¥"南京大虐殺戦死(全史)¥"を出刊するという計画だ.

編纂チームは今度史料集完刊で日本右翼勢力がこれ以上南京大虐殺を否認するとか歪曲する事が難しいと意味を付与した. 日本学界は南京大虐殺を事実として認めるが当時死亡者はいくら多くても 20万名を越えないことで見て, 学者に従っては 2万‾4万名で推算している.

史料集編纂を主観したザングシェンワン(張憲文) 南京台教授は今度史料集発刊で多くの歴史的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としながら正しい教育で中・日両国若い世代の間友好的な関係を促進するのに役に立つことができるのを希望すると言った. 中国社会科学院世界事情言い立てのタングズングナン(湯重男) 教授は史料集完刊のボールは当代にあるが, その利益は千秋(千秋)に残ると評価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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