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기아차, 남미 시장도 일본 메이커 제쳤다. 북미 시장도 역전 눈앞!
올 1~5월 실적 가파른 상승 아시아 브랜드 중 1위 올라… 日은 대지진 뒤 판매 줄어, 美시장 점유율도 근소한 차이
현대·기아차가 올 들어 유럽시장에 이어 남미시장에서도 일본 자동차업체들을 제쳤다. 이미 아시아 시장인 중국, 인도는 물론이고 유럽에서도 일본 자동차업체를 제친 상태다. 이젠 오로지 한 곳, 북미 시장만 남은 셈이다. 그것도 간발의 차이다.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단 0.1%포인트 차이가 날뿐이다. 이 추세라면 현대·기아차가 아시아 자동차 메이커 중 글로벌 시장에서 1위에 오를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셈이다.
中·印·유럽 이어 南美서 日 추월… 北美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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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5월 실적 가파른 상승 아시아 브랜드 중 1위 올라… 日은 대지진 뒤 판매 줄어, 美시장 점유율도 근소한 차이
현대·기아차가 올 들어 유럽시장에 이어 남미시장에서도 일본 자동차업체들을 제쳤다. 이미 아시아 시장인 중국, 인도는 물론이고 유럽에서도 일본 자동차업체를 제친 상태다. 이젠 오로지 한 곳, 북미 시장만 남은 셈이다. 그것도 간발의 차이다.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단 0.1%포인트 차이가 날뿐이다. 이 추세라면 현대·기아차가 아시아 자동차 메이커 중 글로벌 시장에서 1위에 오를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셈이다.
◆남미 시장에서도 1위
3일 미국의 자동차 전문조사기관인 워즈오토(Ward"s Auto)가 집계한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우루과이·베네수엘라 등 남미 주요 5개국 판매량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1~5월 7만5792대를 판매, 도요타(6만7614대)·혼다(5만4934대)·닛산(4만5180대) 등 일본 업체를 누르고 아시아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올렸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5월(1만3641대)에 비해 판매량이 24.5% 늘어난 반면 도요타와 혼다는 일본 지진 등의 여파로 각각 3.8%와 6.3% 감소했다.
남미시장의 대표는 브라질이다. 현대·기아차는 이곳에서만 지난 5월 한 달간 1만448대를 판매, 도요타와 혼다를 제쳤다. 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된 칠레시장에서도 현대·기아차는 지난 5월 5327대를 판매, 닛산(2850대)·도요타(1704대)·혼다(204대) 등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모델 중 i30는 브라질시장에서 베스트 셀링 카다. 스포츠 유틸리티비이클(SUV)인 ix35(국내명 투싼ix)와 엑센트도 남미시장에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 기아차는 포르테, 프라이드, 스포티지 R과 신형 모닝 등 신차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브라질 공장이 내년에 완공되면 남미시장에서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중국·인도·캐나다 시장 평정
현대·기아차는 올1~5월 유럽 시장에서 28만3506대(시장 점유율 4.7%)를 판매해 일본의 도요타, 닛산, 혼다를 제치고 아시아 및 미국 브랜드를 통틀어 해외브랜드 1위에 올랐다.
또 캐나다 시장에서도 같은 기간동안 8만1304대(시장점유율 12.6%)를 판매, 도요타 등 일본 업체들을 제치고 아시아 및 해외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의 파죽지세는 아시아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시장에서 일본 도요타·닛산·혼다 등을 제치고 아시아 브랜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인도시장에서는 15만7000대(시장점유율 17.7%)를 판매, 해외 브랜드 1위를 차지했고 인도 브랜드를 포함해 2위였다.
미국시장에서는 올 1~5월 도요타와 혼다를 맹추격 중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5월 시장점유율 10.1%를 기록, 도요타를 0.1% 차이로 추격 중이며 혼다(8.5%)와 닛산(7.2%)을 제쳤다.
자동차성능연구소 박용성 박사는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완전 복구되지 않아 현대·기아차가 올해 혼다를 제치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도요타마저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현대·기아차가 도요타와 혼다만 제치면 미국 시장에서도 해외브랜드 판매 1위를 달성하게 된다.
現代・キア, ・キア車, 南米市場も日本メーカー追い抜いた. 北米市場も逆転目の前!
今年の 1‾5月実績険しい上昇アジアブランドの中で 1位上がって… 日は大震災後販売減って, 美マーケットーシェアもわずかな差
現代・キア車が今年に入ってヨーロッパ市場に引き続き南米市場でも日本自動車業社たちを追い抜いた. もうアジア市場である中国, インドは水論でヨーロッパでも日本自動車業社を追い抜いた状態だ. もうひたすら1ヶ所, 北米市場だけ残ったわけだ. それもわずかの差だ.
マーケットーシェア基準でただ 0.1%ポイント差が出るだけだ. この成り行きなら現代・キア車がアジア自動車メーカーの中でグローバル市場にで 1位に上がる可能性がもっと大きくなっているわ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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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 1‾5月実績険しい上昇アジアブランドの中で 1位上がって… 日は大震災後販売減って, 美マーケットーシェアもわずかな差
現代・キア車が今年に入ってヨーロッパ市場に引き続き南米市場でも日本自動車業社たちを追い抜いた. もうアジア市場である中国, インドは勿論でヨーロッパでも日本自動車業社を追い抜いた状態だ. もうひたすら1ヶ所, 北米市場だけ残ったわけだ. それもわずかの差だ. マーケットーシェア基準でただ 0.1%ポイント差が出るだけだ. この成り行きなら現代・キア車がアジア自動車メーカーの中でグローバル市場で 1位に上がる可能性がもっと大きくなっているわけだ.
◆南米市場でも 1位
3日アメリカの自動車専門調査機関であるウォーズオート(Ward¥"s Auto)が集計したブラジル・アルゼンチン・チリ・ウルグアイ・ベネズエラなど南米主要 5ヶ国販売量によれば現代・キア車は今年の 1‾5月 7万5792台を販売, 豊田(6万7614台)・ホンダ(5万4934台)・日産(4万5180台) など日本業社を押してアジアブランドの中で一番高い販売実績をあげた.
現代・キア車は去年 5月(1万3641台)に比べて販売量が 24.5% 増えた一方豊田とホンダは日本地震などの余波にそれぞれ 3.8%と 6.3% 減少した.
南米市場の代表はブラジルだ. 現代・キア車はこちらでばかり去る 5月一ヶ月間 1万448台を販売, 豊田とホンダを追い抜いた. 韓国と自由貿易協定(FTA)が締結されたチリ市場でも現代・キア車は去る 5月 5327台を販売, 日産(2850台)・豊田(1704台)・ホンダ(204台) などを圧倒的に追い抜いて 1位を占めた.
現代車モデルの中で i30はブラジル市場でベストセリングカーだ. スポーツユーティリティービークル(SUV)である ix35(国内人トサンix)とアクセントも南米市場で販売量が増えている. キア車はフォルテ, プライド, スポーティジ Rと新型モーニングなど新車たちが人気を呼んでいる.
現代・キア車関係者は現代車のブラジル工場が来年に完工されれば南米市場で売り値もっと増えることで期待していると言った.
◆ヨーロッパ・中国・インド・カナダ市場平定
現代・キア車は今年の1‾5月ヨーロッパ市場で 28万3506台(マーケットーシェア 4.7%)を販売して日本の豊田, 日産, ホンダを追い抜いてアジア及びアメリカブランドをひっくるめて海外ブランド 1位に上がった.
またカナダ市場でも同じ期間中 8万1304台(マーケットーシェア 12.6%)を販売, 豊田など日本企業等を追い抜いてアジア及び海外ブランド 1位を占めた.
現代・キア車の破竹の勢いはアジア市場でもつながっている. 現代・キア車は中国市場で日本豊田・日産・ホンダなどを追い抜いてアジアブランドで 1位を走っている. インド市場では 15万7000台(マーケットーシェア 17.7%)を販売, 海外ブランド 1位を占めたし引導ブランドを含んで 2位だった.
アメリカ市場では今年の 1‾5月豊田とホンダを猛追撃の中だ. 現代・キア車は去る 5月マーケットーシェア 10.1%を記録, 豊田を 0.1% 差で追い討ちの中でありホンダ(8.5%)と日産(7.2%)を追い抜いた.
自動車性能研究所舶用性博士は日本自動車業社たちが大震災による被害が完全復旧されなくて現代・キア車が今年ホンダを追い抜くことは時間問題であり, 豊田さえ追い越すことができることで見ると見通した. 現代・キア車が豊田とホンダさえ追い抜けばアメリカ市場でも海外ブランド販売 1位を果たすよう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