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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요코하마서 전직 경찰관이 韓여성 토막 살해

[연합뉴스] 2011년 07월 04일(월) 오후 02:21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일본 요코하마(橫浜)에서 일본인 전직 경찰관이 한국인 아내를 토막 살해한 뒤 시신을 강에 버린 혐의로 체포됐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가나가와(神奈川)현 경찰은 이날 시체유기 혐의로 전직 경찰관인 트럭 운전사 야마구치 히데오(山口英男.50)씨를 체포했다. 살인 혐의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야마구치씨는 지난해 9월1일 밤 요코하마시 미나미(南)구의 한 아파트 안에서 한국 국적의 조모(사망 당시 41세.여)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고, 다음날인 9월2일 새벽 조씨의 두 발목을 비닐봉지에 넣어 집 근처 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지난해 9월1일 저녁 자택인 아파트에 들어가는 모습이 방범 카메라에 찍혔지만, 그 후 연락이 되질 않았다. 9월2일에는 비닐봉지 같은 것을 가지고 외출하는 야마구치씨의 모습이 방범카메라에 찍혔다. 자택 마루에서 핏자국이 발견됐고, 유전자 검사 결과 조씨의 것으로 확인됐다.

야마구치씨는 “아내를 죽인 뒤 시신을 잘라서 강에 버렸다”며 “혼자서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는 1995년에 단기 비자로 입국한 뒤 불법체류 상태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구치씨는 지역 경찰서 생활안전과에 근무하던 2004년 9월 조씨의 불법체류 사실을 알면서 결혼했고, 같은해 12월 입국난민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송치된 뒤 감봉 처분을 받자 사표를 냈다. 당시 계급은 경부보(경위)였다. 야마구치씨는 지난해 9월3일 조씨의 수색 신청서를 제출했고, 같은해 10월4일 조씨의 두 다리가 요코하마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日横浜で前職警察官が 韓女性端くれ殺害

日横浜で前職警察官が 韓女性端くれ殺害
[連合ニュース] 2011年 07月 04日(月) 午後 02:21
(東京=連合ニュース) 李充員特派員 = 日本横浜(横浜)で日本人前職警察官が韓国人妻を端くれ殺害した後死体を川に捨てた疑いで逮捕したと共同通信など日本言論が 4日報道した.

神奈川(神奈川)現警察はこの日死骸遺棄疑いで前職警察官であるトラック運転手YamaguchiHideo(山口英男.50)さんを逮捕した. 殺人疑いも調査の中だ.

警察によればYamaguchiさんは去年 9月1日夜横浜市Minami(南)句の一アパートの中で韓国国籍の祖母(死亡当時 41歳.余)さんを殺害した後死体を切り身にして, 翌日の 9月2日夜明けゾさんの二つの足首をビニール袋に入れて家近く川に捨てた疑いを受けている.

ゾさんは去年 9月1日夕方自宅であるアパートに入る姿が防犯カメラに撮れたが, その後連絡にならなかった. 9月2日にはビニール袋みたいなことを持って外出するYamaguchiさんの姿が防犯カメラに撮れた. 自宅床で血痕が発見されたし, 遺伝子検査結果ゾさんの物で確認された.

Yamaguchiさんは妻を殺した後死体を切って川に捨てたと一人でしたと述べたことと伝わった. ゾさんは 1995年に短期ビザに入国した後不法滞留状態で飲食店を運営したことと知られた.

Yamaguchiさんは地域警察署生活安全科に勤めた 2004年 9月ゾさんの不法滞留事実が分かりながら結婚したし, 同年 12月入国難民法違反疑いに非拘束送致された後罰俸処分を受けると辞表を出した. 当時階級は警部補(経緯)だった. Yamaguchiさんは去年 9月3日ゾさんの捜索申込書を提出したし, 同年 10月4日ゾさんの二つの足が横浜沖合で発見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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