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원래, 친구랑 놀려고 친구네 집으로 가고 있었어.

그런데, 그 친구가 문자로 고양이를 데리고 있다고 하는거야.

”고양이랑 어울리지 않게 생긴 녀석이 왠 고양이?”
라는 생각에 웃어주려고 당장 현장으로 달려갔지.

그런데 정말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있더라고.
한손에는 담배를 피고 한손으로는 아기 고양이를 안은채로 말이지 zzzzzz

아기 고양이는 흰 바탕에 갈색털이 듬성듬성 나 있고, 검은 털이 아주 조금 있는 매력적인 생김새였어. 게다가 사람을 보고 겁을 내지 않고 손가락에 얼굴을 부비부비 거려!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 ) 

친구는 원래 동물을 기르지 않는 녀석인데,
상자에서 야옹 거리는 아기고양이가 불쌍해 보여서 자기가 키울것이라는 거야.
나이 20대 중반 된 녀석이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선택한 것이겠지 싶어서, 뭐라고 말하려다가 말았어.
일단은 뭐어.. 원래 계획대로 저녁까지 놀다가 밥먹을때 되서 생각을 해보니까,
고양이를 기르게 된다면, 무엇보다 맨 처음부터 화장실을 만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지.
방에다가 똥과 오줌을 싸면 난감하잖아? zzz

나의 어설픈 지식으로는 고양이는 모래에 대소변을 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그래서 모래를 구하려고, 가까운 바닷가를 갔지.


고양이는 처음보는 바다가 신이났는지 내 어깨를 올라타고서는
오른쪽 어개 - 왼쪽 어깨를 왔다갔다 거리더라고.
그래서 나도 기분 좋아져라고 그냥 내버려 뒀는데,


고양이가 내 어깨에 똥을 쌌어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잘 대해주니까 똥을 주다니! zzzz



결국 바닷가 근처 화장실에서 옷벗고 빨래하고, 집에 돌아갔어 zzzzz

猫に会った.

元々, 友達と遊ぼうと友達の家に行っていたの.

ところが, その人が文字で猫を連れていると言うの.

¥"猫と似合わないようなやつがなんの猫?¥"
という考えに笑ってくれようと今すぐ現場に駆け付けたの.

ところで本当に赤んぼう猫を連れていていたって.
一手にはタバコを吸って一手では赤んぼう猫を抱いたまま言葉であって zzzzzz

赤んぼう猫は白い土台に茶色毛が疎らに出ていて, 黒い毛がとても少しある魅力的な顔付だったの. それに人を見て怖気づかないで指に顔をブービーブービー居廬!
その姿がどんなに可愛らしかったか : ) 

友達は元々動物を飼わないやつなのに,
箱でヤオング距離(通り)は赤んぼう猫が可哀想に見えて自分が育てるはずだということだ.
年 20代中盤になったやつが意向があってそれほど選択したことであってたくて, 何と言おうとしたが巻いたの.
一応ムォオ.. 元々計画どおり夕方まで遊んで食事する時なって考えをして見るから,
猫を飼うようになったら, 何より最初からトイレを作ってくれるとゲッダは考えをしたの.
部屋にがくそとゆばりを垂らせば困り果てるんじゃないの? zzz

私の生半可な知識では猫は砂に大小便をたれるということが分かっていたの.
それで砂を求めようと, 近くの海辺に行ったの.


猫は初めに見る海が浮かれたのか私の肩を乗りこんでからは
右側魚介 - 左側肩を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たって.
それで私も気持ちゾッアジョだとそのままほったらかしたが,


猫が私の肩にくそを垂らしたの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よくもてなしてくれるからくそを注を付けるの! zzzz



結局海辺近くトイレで脱いで洗濯して, 家に帰ったの zzzzz


TOTAL: 336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802 일본 게이샤 수영복 사진 www kkkkkkkkk 2011-07-04 1152 0
24801 졸려졌으므로 기상 정보를 올립니다........ clavier 2011-07-04 1050 0
24800 어쩐지 몽고가 혐한인것 같다든가 잘 ....... ポルガ 2011-07-04 1102 0
24799 토막 살인 국가 왜국이 재앙이 많은 ....... kkkkkkkkk 2011-07-04 1085 0
24798 (*′∀`) 아하한♪일·미 요괴대결전 w....... 2011-07-04 1225 0
24797 후쿠시마 피난민 분신자살 (1) kkkkkkkkk 2011-07-04 1248 0
24796 일본은 언제까지 대만을 짝사랑 할겁....... kkkkkkkkk 2011-07-04 1224 0
24795 日요코하마서 전직 경찰관이 韓여성 ....... kkkkkkkkk 2011-07-04 1197 0
24794 kkkkkkkkk와의 게임의 룰 Dartagnan 2011-07-04 1093 0
24793 XJAPAN 1만명? 거의 무료 콘서트 수준 kkk....... kkkkkkkkk 2011-07-04 1351 0
24792 방사능 수치 공개하던 국회의원 죽은....... kkkkkkkkk 2011-07-04 1191 0
24791 충격! 한자의 기원은 일본이었다 kkkkkkkkk 2011-07-04 1164 0
24790 안녕히 주무세요 stuy 2011-07-03 1057 0
24789 고양이를 만났다. zefilrion 2011-07-03 920 0
24788 분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지....... clavier 2011-07-03 988 0
24787 나도 야윈 것입니까? HiphopLee 2011-07-03 965 0
24786 일본하고 한국은 어짜피 한 번 전쟁을....... kkkkkkkkk 2011-07-03 698 0
24785 해외에서도 미움받는 불결한 일본 식....... kkkkkkkkk 2011-07-03 753 0
24784 KBS는 그렇게 시시한가? Dartagnan 2011-07-03 1037 0
24783 日省錄이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 kkkkkkkkk 2011-07-03 9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