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시스]
‘중국산만이 아니다. 인도와 멕시코는 물론, 일본산 식품도 문제가 있다.’ 중국산 유해식품으로 비상이 걸린 미국에서 인도와 멕시코는 물론, 일본, 덴마크 등 선진국 식품들도 수입 거부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2일(현지시간) 경제섹션 1면에 다양한 수입식품의 문제 사례를 보도하며 관련 도표를 게재해 중국산 식품에만 촉각을 곤두세운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인도 고추는 살모넬라균에 감염됐고 멕시코 게살은 먹기엔 너무 불결해서 도미니카 농산물에는 살충제때문에 수입이 거부됐다. 또 베트남 해산물에는 살모넬라균, 인도네시아 해산물과 과자는 불결해서 역시 통관을 하지 못했다. 문제는 소위 선진국들의 식품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발견됐다는 사실이다. 덴마크 캔디는 라벨 표시가 잘못 됐고 일본 음료와 수프, 콩 등은 서류에 하자가 있었다. 이탈리아 콩과 항아리 용기 식품도 서류에 문제가 있었다. 비록 위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서류가 불확실하다는 것은 무엇보다 안전성이 중요한 식품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문제가 있는 수입식품으로 통관이 거절된 자료에 따르면 인도가 1763건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멕시코가 1480건으로 2위였다. 최근 집중적인 표적이 되고 있는 중국은 1368건으로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도미니카공화국(543건) 5위는 덴마크(543건) 6위는 베트남(533건)으로 나타났고 일본(508건)과 이탈리아(482건) 인도네시아(460건)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순위에 들지 않았다. 타임스는 “중국산 식품이 도마위에 올랐지만 횟수만 본다면 인도와 멕시코산 식품이 더 많다”고 지적하고 “특히 도미니카 공화국의 경우 828건의 사례 중 95%인 789건이 독성 살충제 문제라는 점에서 심각성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오염식품의 경우 21%로 나타났다. 하지만 문제 식품 수입액으로 따지면 중국은 38억달러로 멕시코(98억달러)에 이어 2위에 랭크돼 소비자들에게 끼치는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이 부문 3위는 이탈리아로 29억달러에 달했다. 타임스는 그러나 FDA의 자료가 지난 1년치에 불과하고 다른 나라들에 관한 자료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사 대상이 전체 수입품의 1%에 불과하다는 점과 수량이 어느 정도인지 전혀 파악되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비판했다. 문제식품 수입액에서 1위의 불명예를 기록한 멕시코 대사관의 라파엘 라비에가 대변인은 “문제가 된 식품은 양국의 전체 무역량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라면서 “멕시코의 식품당국과 FDA간에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까지 찾아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진화에 안간힘을 썼다. 비판론자들은 “불량 수입식품이 더이상 어느 한나라의 문제가 아니다. FTA 등으로 수입식품들은 날로 늘어가는데 FDA는 아직도 구시대적 사고와 정책을 갖고 있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노창현특파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488692§ion_id=104&menu_id=104 |
日 고급음식점서 먹다남은 음식 재활용 파문 | |
지난해 말 쇠고기 산지 위장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일본의 한 고급음식점이 이번엔 손님이 먹다 남은 음식을 재활용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오사카(大阪)시에 위치한 고급 음식점 센바기초(船場吉兆)는 지난 해 11월 쇠고기 산지위장 판매가 발각되기 전까지 약 6년간 손님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다른 손님들에게 제공해 왔다. 오사카시 보건소 조사결과, 재활용된 음식은 은어 소금구이, 연어구이, 찐 새우요리 등 6종류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 조사에 대해 이 음식점 요리책임자는 “사장의 지시로, 손님이 갑자기 몰려와 식자재가 부족했을 때 음식을 재활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 재활용은 건강에 영향을 줄 우려가 없으면 식품위생법에 저촉되지 않지만 손님이 먹다 남은 음식을 재활용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는 별도로 지난해 말 발각된 쇠고기 산지위장 판매와 관련, 음식점 사장과 이사를 부정경쟁 방지법 위반혐의로 입건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13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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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일본에서 발견되어 고래회충, 물개회충 등으로 불리우는 기생충 아니사키스는 최종숙주가 해양포유류인데 인간에게도 감염되어 입안 벽이나 위장 벽, 십이지장 벽 등에도 서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래, 돌고래로부터 배출된 충란이 수중에 떠돌다가 제1숙주인 바다새우류에 옮겨 기생하게되고 제2숙주인 명태, 대구, 갈치, 청어, 연어, 고등어, 삼치, 오징어, 낚지, 조기, 꽁치, 멸치, 다랑어 등 어류가 새우 등을 잡아 먹을 때 옮겨지게 됩니다.
이런 고기들을 우리가 섭취할 때 사람이 최종숙주가 되는 것이지요.
아니사키스에 감염되면 위장벽에 육아종을 형성하여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을 일으키고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하며 위벽을 뚫고 내장기관 사이를 옮겨가기도 하며 내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심할 경우 위에서 또아리를 틀어 심한 염증을 일으키고 각종 합병증을 유발시킨다고 하는군요.
얼마 전 갈치회를 먹고 복통을 일으켜 병원에서 위 내시경 검사 결과 위혈관이 터진 위벽 주위에 아니사키스 기생충 2마리가 발견돼 수술을 통해 제거한 사례가 22일자 무등일보에 기사가 실린 적도 있습니다.
제가 무서운 놈이라는 것은 감염된 생선을 먹은 지 3∼5시간에서 많게는 20여일이 지나면 위나 소장벽을 뚫고 나간다고 하는군요. 또 이놈은 생선이 신선도가 떨어지면 살속으로 파고 들어가기도 하고 생선을 씻는 사람의 손을 파고드는 것을 잡아냈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이놈은 장어류나 고등어 등에 많이 기생 한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참치, 갈치, 조기, 숭어 등 각종 생선의 내장에서 모두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ニューヨーク=ニューシース] ‘中国産だけではない. インドとメキシコは勿論, 日本産食品も問題がある.’ 中国産有害食品で非常事態になったアメリカでインドとメキシコは勿論, 日本, デンマークなど先進国食品たちも収入拒否事例が多いことと知られて衝撃を与えている.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 12日(現地時間) 経済セクション 1面に多様な収入食品の問題事例を報道して関連図表を載せて中国産食品にだけ触覚を逆立てた人々を驚かした. 引導唐辛子はサルモネラ菌に感染されたしメキシコゲサルは食べるにはとても不潔でドミニカ農産物には殺虫剤のため収入が拒否された. またベトナム海産物にはサルモネラ菌, インドネシア海産物とお菓子は不潔でやっぱり通関ができなかった. 問題はいわゆる先進国たちの食品でも多くの問題点が発見されたという事実だ. デンマークキャンデーはラベル表示が間違ったし日本飲み物とスープ, 豆などは書類に欠点があった. イタリア豆科かめ入れ物食品も書類に問題があった. たとえ衛生とは直接的な関連がないが書類が不確実だということは何より安全性が重要な食品に対する不信をもたらしている. アメリカ食品医薬局(FDA)が去年 7月から来る 6月まで 問題がある収入食品で通関が断れた 資料によると 引導が 1763件で一番高いことで現われたし メキシコが 1480件で 2位だった. 最近集中的な標的になっている 中国は 1368件で 3位にランクされた. 4位はドミニカ共和国(543件) 5位はデンマーク(543件) 6位はベトナム(533件)で現われたし 日本(508件)とイタリア(482件) インドネシア(460件)が後を引き継いだ. 韓国は順位に入らなかった. タイムスは “中国産食品がまな板の上に上がったが回数さえ見たらインドとメキシコ山食品がもっと多い”と指摘して “特にドミニカ共和国の場合 828件の事例の中で 95%である 789件が毒性殺虫剤問題という点で深刻性を与えている”と伝えた. 中国は汚染食品の場合 21%で現われた. しかし問題食品収入額で計算すれば中国は 38億ドルでメキシコ(98億ドル)に引き続き 2位にランクされて消費者たちに及ぼす危険性が相対的に大きい. この部門 3位はイタリアで 29億ドルに達した. タイムスはしかし FDAの資料が去る 1年分に不過と他の国々に関する資料は公開されていないと指摘した. また調査対象が全体輸入品の 1%に過ぎないという点と数量がどの位なのか全然把握されないことも問題だと批判した. 問題食品収入額で 1位の不名誉を記録したメキシコ大使館のラファエルラビエが代弁人は “問題になった食品は両国の全体貿易量に比べて些細な水準”と言いながら “メキシコの食品政府と FDAの間に緊密な協助を通じて潜在的な危険まで捜し出すようにしている”と進化に踏ん張った. 批判論者たちは “不良収入食品がこれ以上どの一国の問題ではない. FTA などで収入食品たちはますます殖えて行くのに FDAはまだ旧時代的思考と政策を持っている”と改善を促した. 掻彰拐特派員
日 高級飲食店で墨多男は食べ物リサイクル波紋 | |
昨年末牛肉産地偽装で警察の調査を受けている日本の一高級飲食店が今度はお客さんが食べて残った食べ物をリサイクルして波紋が広がっていると読売(読売)新聞が 3日報道した. 新聞によれば大阪(大阪)時に位した高級飲食店Senba基礎(船場吉兆)は去年 11月牛肉山地偽装売り値ばれる前まで約 6年間お客さんたちが食べて残った食べ物を他のお客さんたちに提供して来た. 大阪市保健所調査結果, リサイクルされた食べ物は隠語塩焼き, サーモン焼き物, 蒸した海老料理など 6種類に至ることで明かされた. 市の調査に対してこの飲食店料理本壬子は社長の指示で, お客さんが急に群がって来て識者嶺が不足だった時食べ物をリサイクルするようになったと言った. これに対して市保健所関係者は食べ物リサイクルは健康に影響を与える恐れがなければ食品衛生法に抵触しないがお客さんが食べて残った食べ物をリサイクルするということはありえない事だと言った. 警察は今度事件とは別に昨年末ばれた牛肉山地偽装販売と関連, 飲食店社長と引っ越しを不正競争防止法違反疑いに立件する方針であることと伝わった.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13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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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年日本で発見されて鯨腹の虫, おっとせい腹の虫などと呼ばれる寄生虫いや社キスは最終宿主が海洋哺乳類なのに人間にも感染されて立案壁や偽装壁, 十二指膓壁などにも棲息することができると言います.
鯨, イルカから排出されたツングランが手元に流れている途中第1宿主である海海老類に移して寄生するようになって第2宿主である明太, たら, 太刀魚, 鯡, サーモン, さば, さわら, イカ, 釣るの, いしもち, さんま, いわし, まぐろなど魚類が海老などを食う時移されるようになります.
こんな肉たちを私たちの取る時人が最終宿主になるのですね.
いや社キスに感染されれば偽装壁に育児種を形成して腹痛, むかむかし, 嘔吐などを起こしてアレルギーを起こしたりして胃壁をくぐって内臓機関の間を移したりして内出血を起こしたりします. ひどい場合の上でトアリを振ってひどい炎症を起こして各種余病を誘発させると言いますね.
この間太刀魚刺身を食べて腹痛を起こして病院で胃内視鏡検査結果 ウィヒョルグァンが裂けた胃壁周りにいや社キス寄生虫 2匹が発見されて手術を通じてとり除いた事例が 22日付け無等日報に記事が載せられたこともあります.
私が恐ろしいやつというのは感染された魚を食べてから 3〜5時間で多くは 20日余りが経つと上や所長壁をくぐって出ると言いますね. またこいつは魚が新鮮度が下がればサルソックで波高入って行ったり魚を洗う人の手を掘り下げることをつかみ出したという文も見ました. こいつはうなぎ類やさば背中にたくさん寄生すると言うのに最近にはまぐろ, 太刀魚, いしもち, ぼらなど各種魚の内臓で皆見られると言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