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祖가 세손으로 있을 때 (1752년, 英祖 28)부터 기록한 일기체 형식의 글을,
왕이 되고 나서 규장각[奎章閣]을 설치해 공식적으로 국왕의 동정과 국정을 살펴 기록한 필사본입니다.
1760년부터 1910년까지 151년간 총 2,329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 일기와 더불어 조선시대 사료로서의 가치는 높지요.
최근, 5.18 기록물과 함께 기록 유산에 등재 되었습니다.
한국의 색깔은 이제 주황색이 되어야 맞는 것 같습니다.
日省録が世界記録遺産に登載
正祖が世孫である時 (1752年, 英祖 28)から記録した日記体形式の文を,
王になってからキュジャンカク[〓章閣]を設置して公式的に国王の同情と国政を察して記録した筆写本です.
1760年から 1910年まで 151年間総 2,329本で構成されています.
朝鮮王朝実録, 承政院日記といっしょに朝鮮時代史料としての価値は高いですね.
最近, 5.18 記録物とともに記録遺産に登載になりました.
韓国の色はこれからかば色になると当たる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