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이 몸이 새라면 같은 노래가 있습니다
학교에 지각했을때 빠르게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 싶을 때
현실에서 피하고 싶을 때 새가 되고 싶었어..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게 된 것도 유감
나이를 먹어가면서 순수에서 멀어져가는 것도 유감
羽をください
韓国にはこの身が鳥なら同じ歌があります 学校に遅刻した時早く他の所に行ってしまいたい時 現実で避けたい時鳥になりたかったの.. しかしそのように思わなくなったことも残念 年を取って行きながら純粋で遠ざかることも残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