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 안전
연한 주황색 : 보통
주황색 : 위험
빨간색 : 아주 위험
연한 회색 : 자료 없음
미 국무부는 27일 세계 각국 인신매매 실태를 정리한 연차보고서를 발표하고, “일본의 외국인 연수생 제도가 인신매매에 가까운 실태로 보인다”며 “11년 연속으로 “인신매매 근절의 최저기준에 이르지 못한 나라”(4단계 중 2번째)”로 분류했다고 28일 요미우리가 보도했다.
보고서에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출신자가 일본 기업에서 기술습득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 연수, 기능 실습제도”에 대해, 임금 미지급, 장시간 노동, 여권을 빼앗아 이동을 제한하는 점 등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그 외 폭력조직이 외국여성을 성매매 업체에서 일하게 하는 점 등을 예로 들면서, 일본정부의 피해자 보호 대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011년 6월 28일 13시 56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628-OYT1T00320.htm?from=top
青色 : 安全
淡いかば色 : 普通
かば色 : 危険
赤色 : とても危険
淡い灰色 : 資料なし
米国務省は 27日世界各国人身売買実態を整理した年次報告書を発表して, 日本の外国人研修生制度が人身売買に近い実態で見えると 11年連続で ¥"人身売買根絶の最低基準に至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国¥"(4段階の中で 2番目)で分類したと 28日読売が報道した.
報告書には中国及び東南アジア出身者が日本企業で技術習得を目的にする ¥"外国人研修, 機能実習制も¥"に対して, 賃金未払い, 長期間労動, パスポートを奪って移動を制限する点等を問題で指摘している.
その外暴力組職が外国女性を性売買業社で働くようにする点等を例であげながら, 日本政府の被害者保護対策が不足だと指摘した.
(2011年 6月 28日 13時 56分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628-OYT1T00320.htm?from=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