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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수족관에 살았습니까.
 
 M(질녀의 이름)는, 살았습니다」
 
유치원생의 질녀가 히라가나로 쓴 엽서가, 포스트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수족관에서 구입한 것 같은 펭귄의 엽서입니다.
 
 
현재, 질녀의 붐은, 유치원의 친구나 친밀한 어른에게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그것이므로,나의 집은, 질녀의 집으로부터 직선 거리로 1 km나 없는 장소에 있습니다
 
하지만, 편지 왕래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질녀에게의 대답을 모두 히라가나로 씁니다.
 
평상시는, 한자·히라가나·카타카나가 혼재한 문장을 쓰고 있으므로, 히라가나
 
만의 문장을 쓰는 것은 귀찮습니다.
 
또,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 히라가나가 아니고, 자기류로 무너뜨린 히라가나
 
(을)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오랫만에 교과서와 같은 히라가나를 쓰면, 능숙하게 글자를 책
 
선···TT
 
그렇지만, 노력하고 문장과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줌마는, 옛날, 수족관에 살았습니다.
 
 응은하 를 좋아합니다.
 
 곧 있으면, 칠석제 축제군요.
 
 M는, 응파에, 어떤 부탁을 씁니까?」
 
 
 
 
 
 
 
내가 사는 지역의 여름의 이벤트라고 하면, 7월의 칠석제, 그리고, 8월의 꽃
 
불대회입니다.
 
칠석제는, 금년도 개최됩니다.
 
그렇지만, 불꽃놀이는, 동일본 대지진이 있어 중지가 되었습니다.
 
여름의 절전, 야간의 안전을 확보하는 곤란, 협찬금의 확보가 곤란···갱의
 
이유같습니다.
 
불꽃놀이는, WW2의 뒤 1948년에, 부흥제로서 제1회가 개최된 그렇게
 
입니다.
 
1973년의 오일 쇼크를 기회로 잠시 중단했습니다만, 1981년에 시민의 요망
 
그리고 부활했습니다.
 
 
 
지상의 꽃들이, 세월 중(안)에서, 반복해 반복해 피도록(듯이)
 
밤하늘에 피는 꽃들도, 또 빛나는 날을 바랍니다 ^^
 
 
 
 
 
 

ひらがなが、書けない・・・TT

 
「おばちゃんは、すいぞくかんへいきましたか。
 
 M(姪の名前)は、いきました」
 
幼稚園生の姪が平仮名で書いた葉書が、ポストに入っていました。
 
水族館で購入したらしいペンギンの葉書です。
 
 
現在、姪のブームは、幼稚園の友達や身近な大人に手紙を書くことです。
 
それなので、私の家は、姪の家から直線距離で1kmもない場所にあります
 
が、文通をしています。
 
 
私は、姪への返事を全て平仮名で書きます。
 
普段は、漢字・平仮名・カタカナが混在した文章を書いているので、平仮名
 
だけの文章を書くのは面倒です。
 
また、教科書で使われているような平仮名ではなく、自己流で崩した平仮名
 
を使っているので、久しぶりに教科書のような平仮名を書くと、上手く字を書
 
けません・・・TT
 
でも、頑張って文章と絵を書きました。
 
「おばちゃんは、むかし、すいぞくかんへいきました。
 
 ぺんぎんがすきです。
 
 もうすぐ、たなばたまつりですね。
 
 Mは、たんざくに、どんなおねがいをかきますか?」
 
 
 
 
 
 
 
私が暮らす地域の夏のイベントといえば、7月の七夕祭り、そして、8月の花
 
火大会です。
 
七夕祭りは、今年も開催されます。
 
でも、花火大会は、東日本大震災があり中止となりました。
 
夏の節電、夜間の安全を確保する困難、協賛金の確保が困難・・・こういっ
 
た理由のようです。
 
花火大会は、WW2の後1948年に、復興祭として第1回が開催されたそう
 
です。
 
1973年のオイルショックを機に暫く中断しましたが、1981年に市民の要望
 
で復活しました。
 
 
 
地上の花々が、歳月の中で、繰り返し繰り返し咲くように
 
夜空に咲く花々も、また輝く日を願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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