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7 (金) 22:49:17.29 ID :?
2011 년 지금은 인터넷 환경 많이보급되어서 인터넷 SNS 등에서 만나 그대로 교제로 발전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물론 첫인상에서 들어 말투, 외모까지 교제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은 가상 세계에서 변하지 않는 부분 이군요.
하지만 처음부터 생리적으로 무례한 사람도 다수있다는 사실.
현실에서도 본 순간 기분 나쁜 생각하는 사람은있는 것이지만, 인터넷
도 마찬가지입니다.무시하는 사람도 물론 있습니다.
그래서 기자가 주위의 여성에게 설문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고 절대 사귀고 싶지 않은 남자 “가 어떤 사람 있는지 물어보기로.
단연 “넷우익”(인터넷 우익)이었습니다.
인터넷 우익은 인터넷에서만 증거도없는 이유로 한국을 비방하거나 우익적인 발언만하는 사람들의 별칭이죠.
객관적으로 봐도
제대로 된 이유로 비판하고, 인터넷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제대로 듣고있는 사람이 납득하는 의견을 말할 사람들이아니라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기자는 설문조사했다. “넷우익의 이런곳이 기분 나쁘다”라고 여자가 생각하는점을.
조금이라도 찔리는 사람은
볼 것을 권장합니다.
”일하지않고 2 채널에서 사는 사람”
”중국이나 한국을 의미없이 까는사람.정말 수준떨어진다.”
”한국에 좋은점을 말하라고하면 매국노 취급만 하는 주제에, 일하지는 않으면서..그들한테 진정한 매국노라고 말하고 싶다”
”오직 인터넷에서 인종으로만 사람을 판단할 수있는 것 같고, 담력이 작은 것 같다”
”일본인이다 라며 자랑하고..정말 기분 나쁘다”
”조금이라도 한국이 잘되는 내용의 TV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 날조 또 시작이야! “라고 격노 하는사람들 이다”
”부모에게 얻어먹고살고 생활 보호 수급자를 바라는 우익들”
”구체적인 애국 토크뿐만 이야기한다. 시시한 것들”
”“나는 우익 아니다! 일본인이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아무 래도 정말보기 싫다.”
”신오쿠보와 쓰루 하시에서 전철을 내리는 사람을 일본인이 아니고 한국인이라고하고 조센징조센징부르는것보면 정말 싫다.”
”실제로만나면 돈만 달라고할것같다.”
”기본적으로 넷우익은 인터넷에서만 당당한 발언 할수 있기 때문에, 무직이나 커뮤니케이 션에 어려움이있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
”넷우익”에 딱 맞는 사람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들어맞는 사람이있다면 조금 의식을 바꾸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 네요. “
라고 일본인 여성들은 생각합니다..
2011/06/17 (金) 22:49:17.29 ID :?
2011 年今はインターネット環境マンイボグブされてインターネット SNS などで会ってそのまま付き合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