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동영상 사이트 중 하나인 훌루닷컴(hulu.com).
NBC방송과 폭스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이미 미국에서는 유튜브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급성장하고 있는 훌루닷컴에 최근 신선한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SBS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나쁜 남자”가 훌루닷컴 초기화면에 당당히 자리잡았다.
나아가 훌루닷컴은 최근 TV 부문 장르에 한국 드라마를 포함시켰다. 총 24개에 이르는 TV 장르는 대부분 액션, 코미디 등 일반적인 분류를 따르고 있다. 특정 국가의 드라마가 장르에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미드(미국드라마)에 익숙한 우리로서는 다소 낯선 장면이다. 하지만 문화콘텐츠의 “역전현상”은 진행형이다.
アメリカ韓国ドラマ熱風 !!
アメリカの代表的な動画サイト中の一つのフルルダッコム(hul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