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쓸쓸하게 있네요
자신이 1980년경에 만화영화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타이타닉도 이곳에서 보았던가는 생각도 드네요...........
영업재개의 전망은 보이지 않네요........
이곳에는 고교시절 문화교실(중간고사나 기말고사등의 시험기간후 특별히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볼수 있었습니다.....) 로 성룡의 영화등을 본 기억이 있네요.....
현재 영업은 하지 않네요..........
대구의 중심가의 하나이기도 한 만큼 어떻게든 개발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いつ営業を再開するかも知れない大邱の地域映画館中央劇場とアカデミー劇場
今は寂しくありますね
自分が 1980年頃にマンガ映画を見た記憶があります.....
タイタニックもこちらでボアッドンがは気がしますね...........
営業再開の見込みは見えないですね........
こちらには高校時代文化教室(中間考査や期末考査等の試験機器間の後特別にチープな価格に
映画を見られました.....) 路ジャキチャンの映画等を見た記憶がありますね.....
現在営業はしないですね..........
大邱のメイン・ストリートの一つでもあった位どうしても開発になれば良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