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의 특징을 적어주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인사하는 법도 없고 먼저 문자나 전화 보내는 것도 없고(한국 남자같으면
관심있으면 친해지려고 먼저 말도 걸고 문자도 보내고 그러는데 일본 남자는 -0- ;;)
관심있으면 먼저 데이트 하자던가, 만나보자는 말도 안 하고
얼굴 본지 몇년은 되어 가는데 먼저 남자가 다가서거나 인사하는 것도 없고
결국 첫 인사도 내가 먼저 함.. -0- ;;
남자가 먼저 핸드폰 번호는 스스로 알려 주었는데 이 게 만나자는 건지 관심있다는 건지
잘 모르겠고 먼저 문자 오는 것도 없고
그런 상태로 밍기적 밍기적 거리다가 싱숭생숭한 맛처럼, 소금 안 친 것 같은..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질문 같은 것 하면 대답은 해주는데 정작 중요한 건 !! 먼저 다가서는 게 없다는 것이네요.
일본 남자가 친구로 생각하는 건지 관심이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게다가 잘 잊어 버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따지면 미안하다고 사과나 하고..
정말 좋아하면 잊어버리지는 않을 텐데요. -0- ;;
다른 사람들 의식 굉장히 많이 하는 것 같고, 절대로 먼저 따로 이름 부르거나
말 거는 것 별로 없음.. 그래서 나도 말을 안 함.
따로 만나자고 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같이 밥 먹으면 친해지고 남자가 먼저 말을 많이 하는데
일본 남자는 정 반대네요.. 밥 같이 먹었는데 그 뒤 친해졌다는 느낌은 안 들고.
日本男の特徴を書いてくれればありがたいです. 先にあいさつする法もなくて先に文字や電話送ることもなくて(韓国男みたいならば 関心あれば親しくなろうと先に声もかけて文字も送ってそうするのに日本男は -0- ;;) 関心あれば先にデートハザドンが, 会ってみようということも言わなくて 顔本紙何年はなって行くのに先に男が近寄るとかあいさつすることもなくて 結局初あいさつも私が先にハム.. -0- ;; 男が先に携帯電話番号は自ら知らせてくれたがこのことが会おうという浮かし関心あるという浮かし よく分からなくて先に文字来ることもなくて そんな状態でミングギゾックミングギゾック距離(通り)に心が浮ついて落ちつかない味のように, 塩しかけたような.. 時間はずっと流れて 質問みたいなことすれば返事はしてくれるのにいざ重要なのは !! 先に近寄るのがないというのですね. 日本男が友達に思うのか関心があるのか分からないですね. それによく忘れるようでもあって.. それで計算すればすまないと謝りでもして.. 本当に好きならば忘れないでしょうに. -0- ;; 他の人々意識とてもたくさんするようで, 絶対に先に別に名前呼ぶとか 言葉かけることあまりなし.. それで私もものを言わない. 別に会おうと言うことは大変のようです. 韓国の人々は一緒に食事すれば親しくなって男が先に言葉をたくさんするのに 日本男は正反対ですよね.. ご飯一緒に食べたがその後親しくなったという感じはして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