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아무것도 없다 응에도 없다
전혀 아무것도 없다
태어난 태어난 무엇이 태어났다
별이 하나 어두운 우주로 태어났다

별에는 밤이 있어 그리고 아침이 찾아왔다
아무것도 없는 대지에 단지 바람이 불었다

이윽고 대지에 풀이 나 수가 나
바다에는 안모나이트가 태어났다

구름이 흐름시가 흐른 흘렀다
블론트 자우르스가 멸망해
이그아노돈이 돋보였다
아무것도 없는 넓은 하늘에 단지 구름이 흘렀다

 

 

★녀석들의 발소리의 발라드/치노 초

 

 

 

어젯밤, 이 게시판으로, 「지구의 종말」등라는 말을 본 탓인지, 꿈 속
 
그리고, 그리운 애니메이션 노래를 (들)물었습니다.
 
「초인간 개트르즈」라고 하는, 원시인들의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의 엔데
 
그로 사용된 곡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 언제나, 한가롭게 자유로운 기분이 됩니다.
 
 
이쪽은, 연일, 최고기온이 30℃을 넘고 있고 있습니다.
 
더위가 싫고, 화분 알레르기의 증상은 무겁고, 어젯밤은, 불쾌한 잘 수 없는 밤
 
(이었)였지만, 그리운 곡을 들은 덕분으로, 오늘 아침의 기분은 온화합니다♪
 
 
 
 
여러분 , 좋은 일요일을 보내 주세요^^
 
 

寝苦しい夜の夢

 

なんにもない なんにもない
まったく なんにもない
生まれた 生まれた 何が生まれた
星がひとつ 暗い宇宙に 生まれた

星には夜があり そして朝が訪れた
なんにもない 大地に ただ風が吹いてた

やがて大地に 草が生え 樹が生え
海には アンモナイトが 生まれた

雲が流れ 時が流れた 流れた
ブロントザウルスが 滅び
イグアノドンが 栄えた
なんにもない 大空に ただ雲が流れた

 

 

★やつらの足音のバラード/ちのはじめ

 

 

 

昨夜、この掲示板で、「地球の終末」などという言葉を見たせいか、夢の中
 
で、懐かしいアニメソングを聞きました。
 
「はじめ人間ギャートルズ」という、原始人たちの日常を描いたアニメのエンデ
 
ィングで使われた曲です。
 
この曲を聞くと、いつも、のんびりと自由な気分になります。
 
 
こちらは、連日、最高気温が30℃を越えていています。
 
暑さが嫌いで、花粉アレルギーの症状は重く、昨夜は、不快な寝苦しい夜
 
でしたが、懐かしい曲を聞いたお陰で、今朝の気分は穏やかです♪
 
 
 
 
みなさん、よい日曜日を過ご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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