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체험한 유령 체험 입니다만
전라북도의 어떤 산에 올라 갔다가 해가 떨어지는 시간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바위부근에서 어떤 여자가 가방을 놓고 바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여자가 다리를 다쳐서 내려 갈 수 없다고 해서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여자를 업고 내려 갈 순 없으니 마을 사람들을 불러 오겠다고 하고
내려가서 마을 사람에게 도움을 청햇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은 저를 방에 넣고 문을 잠그고 아침까지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마을 사람이 열어주면서 최근 그 여자를 보았던 사람이 10명 이상 되었고 오래 전 2명은 다시 여자를 도와주러 혼자 산에 올라갔다가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합니다. 너무 자주 그 여자를 보아서 마을 사람이 그렇게 했다고 했습니다.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 ^
夏には怪談..
実際体験した幽霊体験でありますが
全羅北道のどんな山に上がってから日が落ちる時間に伝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岩近所でどんな女がかばんをおいて岩に座っていました
その女が足にけがをして下が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って助けてくれと言ってしました
私はその女を負って下がることはできないから村人々を呼んで来ると言って
下がって村人に助けをチォングヘッスブニだ
すると村人は私を部屋に入れてドアを閉ざして朝まで開いてくれなかったです
朝に村人が開いてくれながら最近その女を見た人が 10人以上になったし ずいぶん前 2人はまた女を助けてあげに一人で山に上がってから岩から落ちてたまらなかったと言います. あまりよくその女を見て村人がそうしたと言いました.
辛うじて命を拾うことができ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