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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본에 갔을 때 오사카의 新今宮에 있는 호텔에 갔습니다

무려 숙박료 1500yen 저렴해서 갔습니다만 호텔은 보이지 않고

노숙자들이 갑자기 저를 보더니 kankoku kankoku 하면서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는 노숙자인지 몰랐습니다. 왠지 무서워서 캐리어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닌 캐리어를 들고 도망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큰일이 났을 법 한 상황이었다


大阪へ行ってはいけない場所へ行った時の経験

初めて日本へ行った時大阪の 新今宮にあるホテルへ行きました

おおよそ宿料 1500yen チープで行ったんですがホテルは見えないで

路宿者たちが急に私を見たら kankoku kankoku しながら追撃し始めました.

が焚く路宿者なのか分からなかったです. なんだか恐ろしくてキャリアを連れて行くのではないキャリアを持って逃げました. 今考えて見れば大変が起こった法一状況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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