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모친한아저씨(런치 사진으로 친숙한 사람)가 사는 것 같은 사이타마현의
쇼핑센터에 다녀 왔다.

(업무 연락:이온 몰 카와구치 캐릭터)

딸(아가씨)의 옷을 파는 가게에서, 지진 재해의 재해지에 있는 지점에서 전시하기 위한 셈바학에
협력해 주세요라고 쓰여져 있었으므로, 아내와 딸(아가씨)가 옷을 선택하는 동안의 심심풀이에
꼭 좋다고 생각해, 종이접기로 학을 접었다.

아도 아닌 이러하지도 않은, 저것도 좋은 것 같다, 그런 옷선택의 사이에 20 마리나
만들 수 있었다.

그저 불과이지만, 그것을 보고 연대감을 느껴 주는 사람이 있으면 기쁘다.


심심풀이의 종이접기에 잘난듯 한 기대를 하는 것은 좋지 않는가?www


S玉県の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で何故か折り紙を折る

某親韓おじさん(ランチ写真でおなじみの人)が住むらしい埼玉県の 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に行ってきた。 (業務連絡:イオンモール川口キャラね) 娘の服を売る店で、震災の被災地にある支店で展示するための千羽鶴に 協力してくださいと書かれていたので、妻と娘が服を選ぶ間の暇潰しに 丁度良いと思い、折り紙で鶴を折った。 ああでもないこうでもない、あれもよさそうだ、そんな服選びの間に20羽も 作ることができた。 ほんの僅かだが、それを見て連帯感を感じてくれる人がいれば嬉しい。 暇潰しの折り紙に偉そうな期待をするのは良くないか?www



TOTAL: 337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417 국민의 세금을 낭비 ollo 2011-05-28 1337 0
24416 Ψ[ `∀′]Ψ삼계탕을 먹었던 hisui 2011-05-28 1360 0
24415 짜증나는 토요일 ollo 2011-05-28 1376 0
24414 한국도 잘 알려진 나라 같다 Sternchens 2011-05-28 1493 0
24413 이제 곧 기말 고사 chgjwjq 2011-05-28 1147 0
24412 아버지 뭐하시노? kingwangzzang 2011-05-28 1398 0
24411 ( -∇-) tarouza 2011-05-28 1199 0
24410 나도 나의 얼굴을 공개하는 nida!!!!!!!!!....... kingwangzzang 2011-05-28 1350 0
24409 대항하고 나도 미친 리바이바씨 공개 ....... Dartagnan 2011-05-28 1257 0
24408 takeha 사진 공개 女子高生だよ 2011-05-28 1342 0
24407 ( -∇-) 편지·삼가 아뢰옵니다·15의 너....... tarouza 2011-05-27 1227 0
24406 Ψ[ `∀′]Ψ오늘 밤의 한마디 hisui 2011-05-27 1226 0
24405 야! 오늘 여기 분위기 죽여 주는데? kingwangzzang 2011-05-27 1154 0
24404 개인적으로 reviver 씨와 통화도 해보았....... chgjwjq 2011-05-27 1091 0
24403 누군가 정확하게 상황의 설명을 chgjwjq 2011-05-27 1098 0
24402 게시판 도배를 하는 일본인에 사죄와 ....... chgjwjq 2011-05-27 1041 0
24401 미친 리바이바씨 Dartagnan 2011-05-27 1168 0
24400 takeha 사진 공개 女子高生だよ 2011-05-27 1291 0
24399 지방의 문제 Sternchens 2011-05-27 871 0
24398 대학교 교환학생 오는 일본 학생 친구....... chgjwjq 2011-05-26 11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