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현외에서 사는 친구가, 주말에 군마까지 놀러 오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놀러 갈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친구의 의견은 다음에 확인하기로 하고, 우선은, 자신의 흥미가 향하는 대로 플랜을 작성.
 
 
 
친구가 먹고 싶다고 한 , 고개의 솥밥 도시락을 먹으러 갈까···.
 
 

 

 

 

솥밥을 먹으면,그대로, 나가노의 마츠모토 시로까지 가 버릴까···.
 
 

 

 

 

강놀이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http://www.max-raft.com/
 
 
 
 
결과, 「소바 치는 것을 하고 나서, 당일치기 온천에 가자!」라고 결정했습니다.
 
 
 
 
 
★미 선(맛상)<쿄토 KYOTO 4조 카라스마 수타 곁>

 

 


悩む・・・

 
県外で暮らす友達が、週末に群馬まで遊びに来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どこへ遊びに行こうかと考えました。
 
友達の意見は後で確認することにして、まずは、自分の興味の赴くままにプランを作成。
 
 
 
友達が食べたいと言っていた、峠の釜飯弁当を食べに行こうか・・・。
 
 

 

 

 

釜飯を食べたら、そのまま、長野の松本城まで行ってしまおうか・・・。
 
 

 

 

 

川下りも面白そうだけど・・・。     http://www.max-raft.com/
 
 
 
 
結果、「蕎麦打ちをしてから、日帰り温泉へ行こう!」と決めました。
 
 
 
 
 
★味禪(あじぜん)<京都 KYOTO 四条烏丸 手打ちそば>

 

 



TOTAL: 3366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243 한글의 위대함에 놀랐다 kkkkkkkkk 2011-05-04 927 0
24242 한국에서의 omiyage 는 무엇이 좋습니까....... chgjwjq 2011-05-04 861 0
24241 나이를 먹으며서. Gibran 2011-05-04 908 0
24240 소니 `신뢰의 위기`…사과 하루만에 ....... kkkkkkkkk 2011-05-03 907 0
24239 고민한다··· SugarlessTea 2011-05-03 1043 0
24238 ( -∇-) 「개와 바보」 tarouza 2011-05-03 1070 0
24237 홈페이지제작비용! 얼마가 적당할까? 해피몬 2011-05-03 674 0
24236 KJ토픽 GW전반 hisui 2011-05-02 1128 0
24235 l"unification de layout-de-clavier pour l"alphabet....... Sternchens 2011-05-02 1134 0
24234 re:Ψ[ `∀′]Ψ오늘의 런치는 「....... hisui 2011-05-02 1090 0
24233 【춘】 진달래의 공원♪ volare01 2011-05-02 842 0
24232 KENNY G의 대구공연의 소식도 있네요........... krisunaa1 2011-05-02 1114 0
24231 a hisui 2011-05-02 1125 0
24230 d wjdqns12 2011-05-02 945 0
24229 ♪289 김·요나 reviver 2011-05-01 1251 0
24228 위스키는 일본 사케 한국의 소주보다 ....... chgjwjq 2011-04-30 1082 0
24227 안녕하세요. ssni 2011-04-30 963 0
24226 【춘】 꽃꼬비과의 다년초의 언덕♪....... volare01 2011-04-29 1065 0
24225 나, 오늘 개고기를 먹었던 nida!!!! kingwangzzang 2011-04-29 1057 0
24224 젖소 코스프레로 우유를 훔치는... afffs 2011-04-29 199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