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현외에서 사는 친구가, 주말에 군마까지 놀러 오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놀러 갈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친구의 의견은 다음에 확인하기로 하고, 우선은, 자신의 흥미가 향하는 대로 플랜을 작성.
 
 
 
친구가 먹고 싶다고 한 , 고개의 솥밥 도시락을 먹으러 갈까···.
 
 

 

 

 

솥밥을 먹으면,그대로, 나가노의 마츠모토 시로까지 가 버릴까···.
 
 

 

 

 

강놀이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http://www.max-raft.com/
 
 
 
 
결과, 「소바 치는 것을 하고 나서, 당일치기 온천에 가자!」라고 결정했습니다.
 
 
 
 
 
★미 선(맛상)<쿄토 KYOTO 4조 카라스마 수타 곁>

 

 


悩む・・・

 
県外で暮らす友達が、週末に群馬まで遊びに来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どこへ遊びに行こうかと考えました。
 
友達の意見は後で確認することにして、まずは、自分の興味の赴くままにプランを作成。
 
 
 
友達が食べたいと言っていた、峠の釜飯弁当を食べに行こうか・・・。
 
 

 

 

 

釜飯を食べたら、そのまま、長野の松本城まで行ってしまおうか・・・。
 
 

 

 

 

川下りも面白そうだけど・・・。     http://www.max-raft.com/
 
 
 
 
結果、「蕎麦打ちをしてから、日帰り温泉へ行こう!」と決めました。
 
 
 
 
 
★味禪(あじぜん)<京都 KYOTO 四条烏丸 手打ちそば>

 

 



TOTAL: 336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262 잘 지내셨습니까? power99115 2011-05-06 908 0
24261 오늘의 런치는 가격이 비싸다Ψ[ ˚....... hisui 2011-05-06 986 0
24260 Hondai씨 asamasan_asama 2011-05-06 1145 0
24259 한국인의 햄버거 주문의 방법 asamasan_asama 2011-05-06 1296 0
24258 평균적 아시아인 BobbyLee asamasan_asama 2011-05-06 1253 0
24257 그런 세상 Gibran 2011-05-06 1106 0
24256 일본의 cm chgjwjq 2011-05-05 1045 0
24255 서면 작약 앉으면 모란 걷는 모습은 ....... volare01 2011-05-05 1600 0
24254 hatu kata omoi sita doki wa itu desuka? chgjwjq 2011-05-05 1124 0
24253 나는 오늘부터 연휴의 시작 !! acg7 2011-05-05 961 0
24252 2박3일 여행다녀왔어요~ stuy 2011-05-05 1131 0
24251 [대만] 미무산 cosbystudio2 2011-05-04 1081 0
24250 어린이날 선물을 받아본 것은 언제 까....... chgjwjq 2011-05-04 1056 0
24249 안녕히 주무십시오 ^^☆ SugarlessTea 2011-05-04 1093 0
24248 공존 SugarlessTea 2011-05-04 1173 0
24247 jours en les nation Sternchens 2011-05-04 2307 0
24246 give씨를 좋아한다 hisui 2011-05-04 1128 0
24245 대단한 어른이 비난 등····· takeha 2011-05-04 951 0
24244 대일 우호(^0^)/ 힘내라!일본!! cosbystudio2 2011-05-04 971 0
24243 한글의 위대함에 놀랐다 kkkkkkkkk 2011-05-04 9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