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금주의 인기메뉴

제육덮밥

 

출처는 여기==>http://cafe.daum.net/hanryulove/9t3V/1194

 

* 재 료 * (2인분)

 

- 돼지고기(불고기감) 300g, 양파 1/2개, 애호박 100g, 당근 50g,

양배추잎 1~2장, 청양고추 1~2개, 상추 4장, 꺳잎 5장, 밥 2공기

  -양념 :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간장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가루 약간, 매실청 1작은술, 물엿 1큰술


 

채소는 양파를 기본으로 마늘종이나 파프리카, 버섯등 다양하게 응용해서 넣어주어도 좋습니다.

양념을 할때는 고추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텁텁한 맛이 날 수 있으므로

고춧가루와 간장, 소금등으로 맞춰주고

단맛은 소화흡수도 도와주는 매실청을 넣어 조절하면 좋고

그 외에 물엿이나 설탕등으로 간하세요.

 

1. 돼지고기는 흐르는 물에 헹군 후 키친타올로 핏물을 눌러 닦아내고

분량의 양념재료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 30분간 재워놓는다.

http://static.se2.naver.com/static/img/reviewitem/bg_tip_1.gif) repeat-x; HEIGHT: 8px; FONT-SIZE: 0px"> 

TIP

양념이 강한 편이므로 시간이 여유치않을때는 바로 요리해도 무난하다.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1~2일정도 사용해도 좋고

양이 넉넉하다면 나눠서 냉동보관해둔다.

돼지고기는 얇게 썰은 정도가 덮밥용으로 식감도 좋고 채소와 잘 어울린다.

채소를 넉넉히 넣어 볶고 밥과 함께 비벼먹기도 하므로 양념은 조금 진하게 하는것이 좋다.

 

2. 애호박과 당근, 양배추는 4cm정도 길이로 나박하게 썰고

양파와 고추는 굵게 채썬다.

 

3.  팬에 채소를 깔고 재워둔 돼지고기를 올려 센불에서 달달 볶는다.

 

4. 채소와 고기에서 적당한 즙이 나와서 고기가 완전히 익도록 볶아지면

마지막으로 간을 한번 맞춰준 후 통깨를 솔솔 뿌려 완성한다.

(추가 간은 소금이나 간장으로 맞추고 매콤한 정도는 고춧가루나 고추,

단맛은 물엿이나 설탕으로 입맛에 맞게 넣어 맞춘다)

 

5. 상추와 꺳잎은 곱게 채썰어서 찬물에 5분간 담궈 물기를 털어낸다.

밥은 공기에 채운 후 엎어서 동그랗게 담아내고 상추와 깻잎채는 밥옆에 곁들여 담는다.

(상추꺳잎채는 고기를 재우거나 볶을때 미리 해두고

그릇은 약간 옴폭하고 크기가 넉넉한 정도가 먹기 좋다)

 

 

6. 제육볶음은 밥 옆에 소복히 담아 완성한다.

 

 

 

hanuru2군!

만족합니까?

음식을 먹은 다음날 아침,엉덩이의 구멍에서 화염이 나올지도 모르므로 주의해 주세요~~


今日の優しいスレ!!!!!!!!!!!

今週の人気メニュー

チェユッどんぶり

 

出処はここ==>http://cafe.daum.net/hanryulove/9t3V/1194

 

* 材料 * (2人前)

 

- 豚肉(不顧技監) 300g, たまねぎ 1/2個, 未熟のかぼちゃ 100g, にんじん 50g,

キャベツ葉 1‾2枚, 青陽唐辛子 1‾2個, サンチュ 4枚,



TOTAL: 338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272 재일 takeha 너에게 이것을 할 수 있는 ....... suknnj 2011-05-08 1205 0
24271 변태남의 악력등 별 (일)것은 없는데........ takeha 2011-05-08 1186 0
24270 나는 동물을 사랑하는^^ acg7 2011-05-08 1046 0
24269 ( -∇-) 귀재 「야마시타 와니」 tarouza 2011-05-07 1256 0
24268 재일 한국녀의 가슴을 비비는 순수 일....... suknnj 2011-05-07 2946 0
24267 강한 듯하게 안보이는 SugarlessTea 2011-05-07 1116 0
24266 S타마현의 쇼핑센터에서 왜일까 종이....... Dartagnan 2011-05-07 1116 0
24265 내가 쓰레기인 이유는?.. stuy 2011-05-06 6223 0
24264 ♪290 신 라면 reviver 2011-05-06 1170 0
24263 tokoton씨를 부르기 위한 스레! power99115 2011-05-06 975 0
24262 잘 지내셨습니까? power99115 2011-05-06 953 0
24261 오늘의 런치는 가격이 비싸다Ψ[ ˚....... hisui 2011-05-06 1032 0
24260 Hondai씨 asamasan_asama 2011-05-06 1177 0
24259 한국인의 햄버거 주문의 방법 asamasan_asama 2011-05-06 1337 0
24258 평균적 아시아인 BobbyLee asamasan_asama 2011-05-06 1295 0
24257 그런 세상 Gibran 2011-05-06 1145 0
24256 일본의 cm chgjwjq 2011-05-05 1084 0
24255 서면 작약 앉으면 모란 걷는 모습은 ....... volare01 2011-05-05 1649 0
24254 hatu kata omoi sita doki wa itu desuka? chgjwjq 2011-05-05 1165 0
24253 나는 오늘부터 연휴의 시작 !! acg7 2011-05-05 10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