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리려고 사진찍어왔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크기가 작아요
↑ 이건 같은 학원 다니는 선배가 그린 것.
아직 미완성이구요.
↑ 미술학원 선생님이 남는 시간이 그리신 것.
이것도 아직 완성을 다 못했는데 너무 어색하게 그렸다고 그냥 버릴까 고민하시더군요.
↑ 대학생이 되어 학원을 그만둔 언니가 그린 그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그린 그림입니다.
아 하울 보고싶어지네요wwww
↑ 위에 있던 그림 그린 언니가 그린 그림입니다.
정말 볼 때마다 부러웠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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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도 올리려 했지만 하필 오늘 이론만 하다 끝났습니다.
그러고보니 어제 물감 칠하는데 빨간 물감 묻은 붓을 옷에 그어버렸었습니다.
블라우스가 빨갛게 되는바람에 낭패였어요.
그나마 밤이라서 눈에 띄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ここにあげようと写真を撮って来ました(´∀`*)
携帯電話で取って大きさが小さいです
↑ これは同じ学院通う先輩が描いたこと.
まだ未完成です.
↑ 美術塾先生の残る時間が描いたこと.
これもまだ完成がすべてできなかったがとてもぎこちなく描いたとそのまま捨てるか悩みますね.
↑ 大学生になって学院を やめたお姉さんが描いた絵.
[ハウルの動く性]を見て描いた絵です.
よ下愚が会いたくなりますねwwww
↑ 上にあった絵グリーンお姉さんが描いた絵です.
本当に見る度にブロウォッダ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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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絵もあげようと思ったがよりによって今日理論ばかりして終わりました.
そういえば昨日 絵の具塗るのに赤い絵の具埋めた筆を 服に引いてしまいました.
ブラウスが赤くドエヌンバラムに狼狽だったです.
それさえも夜なので目立たなかった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