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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요일은, 직선 거리로 하면 500미터 정도 멀어진 집에서 사는 5
 
나이의 질녀와 마에바시시를 산책.
 
질녀가 다니는 유치원까지 차로 맞이하러 가, 최초로 향한 장소는, 꽃놀이 스폭
 
트의 마에바시 공원입니다.
 
공원의 중앙에 있는 큰 연못은,「행의 연못」이라고 불리고 있고, 군마현의 형태에
 
되어 지금.
 
벚꽃은 만개로, 가끔 부는 강한 바람으로, 흰 꽃잎을 가라앉히고 있었습니다.
 
질녀는, 「우와~ 기려^^ 눈 보고 싶다♪」라고 큰 기쁨.
 
 
 
 
 
 
 
 
 
 
 
 
 
공원의 근처에 있는 신사에 참배 해, 토네가와 가의 도로를 드라이브.
 
만개의 벚꽃이 양쪽 겨드랑이에 줄선 도로는, 나의 정말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핑크의 터널이다―♪아래에 핑크의 꽃꼬비과의 다년초로 길을 만들면, 전부 핑크가 된다
 
의에^^」
 
질녀의 이야기에, 나는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차로 통과할 수 없지만, 어떻게 해?」
 
「걸어♪」
 
 
 
 
 
 
 
 
 
 
다음은, 군마현청 32층의 전망 플로어에 올랐습니다.
 
질녀는, 자신의 집을 찾는데 열중합니다.
 
나는, 높은 장소가 싫어서, 이런 기회도 아니면 군마현청의 32층
 
에는 오르지 않습니다.
 
모처럼이므로, 질녀와 논 마에바시 공원을 32층으로부터 촬영.
 
 
이렇게 하고, 나와 질녀는, 큰 여진이 있던 날의 마에바시 산책을 끝냈습니다.
 
바람으로 지는 벚꽃이 보일 때마다, 질녀가 인사.
 
「바이바이♪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고, 또 만나자^^」
 

バイバイ♪ また逢おうね^^

 
昨日の月曜日は、直線距離にすると500メートルくらい離れた家で暮らす5
 
歳の姪と、前橋市を散歩。
 
姪が通う幼稚園まで車で迎えに行き、最初に向かった場所は、お花見スポッ
 
トの前橋公園です。
 
公園の中央にある大きな池は、「幸の池」と呼ばれていて、群馬県の形に
 
なっています。
 
桜は満開で、時々吹き抜ける強い風に、白い花びらを散らしていました。
 
姪は、「わぁー綺麗^^ 雪みたい♪」と大喜び。
 
 
 
 
 
 
 
 
 
 
 
 
 
公園の隣にある神社にお参りし、利根川沿いの道路をドライブ。
 
満開の桜が両脇に並ぶ道路は、私の大好きな場所です。
 
「ピンクのトンネルだぁー♪下にピンクの芝桜で道を作れば、全部ピンクになる
 
のに^^」
 
姪の話に、私は問い掛けてみました。
 
「そしたら、こうやって車で通れないけど、どうするの?」
 
「歩くの♪」
 
 
 
 
 
 
 
 
 
 
次は、群馬県庁32階の展望フロアへ上りました。
 
姪は、自分の家を探すのに夢中です。
 
私は、高い場所が嫌いなので、こんな機会でもなければ群馬県庁の32階
 
には登りません。
 
せっかくなので、姪と遊んだ前橋公園を32階から撮影。
 
 
こうして、私と姪は、大きな余震があった日の前橋散歩を終えました。
 
風に散る桜を見かける度に、姪が挨拶。
 
「バイバイ♪ 夏になって、秋になって、冬になって、また逢お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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