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벌써 내나이 24세구나..

군대 2년 갔다 와서 정신없이 생활에 치이고 보니 중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니,
서글퍼진다.


그런데 내가 네이버 인조이제펜 시절에 잠시 들어갔던게
고등학생 시절인데, 여기는 아직도 서로 헐띁고 있는 사람들이 반수 되어 보인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것이
서로 힐난만 하면 감정만 상하고 시간만 아깝지만,
서로 돕는다면 친구를 사귈수 있다는 점.


새벽에 내가 뭘 쓰고 있는거야?
음음,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다들 좋은 꿈 꾸세요.


良い友達掲示板を見てから思い出したのが,

もう私の年 24数えるね..

軍隊 2年行って来て精神なしに生活に轢かれてみたら中盤期に向けて駆け付けているなんて,
物悲しくなる.


ところで私がネイバーエンジョイジャパン時代にしばらくドルオガッドンゲ
高等学生時代なのに, ここはまだお互いにハル


TOTAL: 337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087 비상시의 도민의 선택 Dartagnan 2011-04-10 1038 0
24086 How to Turn Water Into Wine krisunaa1 2011-04-10 903 0
24085 올려봐 봐 밤의 별을…♪ 朝鮮猿 2011-04-10 1118 0
24084 ↑↓ 사이에 두어지고 하지도 무슨......... 8chan 2011-04-10 975 0
24083 ( -∇-) 재해 대책 기본법(일본의 법률....... tarouza 2011-04-10 887 0
24082 아이들의 웃음 Gibran 2011-04-09 1035 0
24081 여기에 인조이제펜,코리아 하던사람 ....... ssar 2011-04-09 1151 0
24080 요즘 모닝구 무스메는 뭐하나? kingwangzzang 2011-04-09 1101 0
24079 그까짓 것 내가 한번 쏘는 nida!!!!!!!!!! kingwangzzang 2011-04-09 1116 0
24078 조금 재미있는 사진들 ollo 2011-04-09 1083 0
24077 ( -∇-) 「사랑은 이긴다」 tarouza 2011-04-09 1127 0
24076 봄은 좋다.. Gibran 2011-04-09 1105 0
24075 시간의 행방 SugarlessTea 2011-04-09 918 0
24074 nihonzin wa kuyasi desyo? chgjwjq 2011-04-09 1011 0
24073 meiwaku odii2001 2011-04-09 896 0
24072 이것, 먹고 싶습니까? kingwangzzang 2011-04-09 1084 0
24071 우에노 Ueno 우에노 hisui 2011-04-09 974 0
24070 집근처에 인형을 파는 곳이 있어서 찍....... krisunaa1 2011-04-08 1083 0
24069 여기는 이런 공원이었습니다. hisui 2011-04-08 991 0
24068 천안에서 음악활동할사람??? jhzanis 2011-04-08 9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