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벌써 내나이 24세구나..

군대 2년 갔다 와서 정신없이 생활에 치이고 보니 중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니,
서글퍼진다.


그런데 내가 네이버 인조이제펜 시절에 잠시 들어갔던게
고등학생 시절인데, 여기는 아직도 서로 헐띁고 있는 사람들이 반수 되어 보인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것이
서로 힐난만 하면 감정만 상하고 시간만 아깝지만,
서로 돕는다면 친구를 사귈수 있다는 점.


새벽에 내가 뭘 쓰고 있는거야?
음음,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다들 좋은 꿈 꾸세요.


良い友達掲示板を見てから思い出したのが,

もう私の年 24数えるね..

軍隊 2年行って来て精神なしに生活に轢かれてみたら中盤期に向けて駆け付けているなんて,
物悲しくなる.


ところで私がネイバーエンジョイジャパン時代にしばらくドルオガッドンゲ
高等学生時代なのに, ここはまだお互いにハル


TOTAL: 337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066 루마니아어를 공부합시다 socialism2011 2011-04-08 1118 0
24065 도쿄 산책.여기는 유명한 공원. hisui 2011-04-08 1171 0
24064 오하요 ~ 天野邪子 2011-04-08 1108 0
24063 다시 푸르른 날은 올거야 Gibran 2011-04-08 1146 0
24062 다시 큰 지진!! tarouza 2011-04-08 1257 0
24061 음.. 일본 기모노 분장(?)때 질문. zefilrion 2011-04-07 1095 0
24060 방사능비가 그렇게 무서운가? Dartagnan 2011-04-07 1090 0
24059 이명박 정권을 무너뜨리고 socialism2011 2011-04-07 1135 0
24058 거짓말은 감출 수 없다 boombox 2011-04-07 1104 0
24057 ▶▶▶▶랭킹 1위 클럽박스◀◀◀◀ 1opp 2011-04-07 1043 0
24056 우표 수집도 많이 불이지요^^; wonperor 2011-04-07 961 0
24055 사랑스러운 봉제인형들 hanuru2 2011-04-07 1091 0
24054 한국은 나치 독일을 배워야 한다. socialism2011 2011-04-07 1115 0
24053 그러고보니 일본 사극 드라마는 언제 ....... zefilrion 2011-04-06 946 0
24052 ( -∇-) 「진심입니까 스카!」 tarouza 2011-04-06 1098 0
24051 지금, 한국은 진도견몇호입니까? asamasan_asama 2011-04-06 1297 0
24050 ♪아버지, 참아 주세요 asamasan_asama 2011-04-06 1134 0
24049 한국환상의 SIM nicodass 2011-04-06 1178 0
24048 좋은 친구들 게시판을 보다가 생각난....... zefilrion 2011-04-06 1139 0
24047 일단 멈추고 방법을 생각해보잔겁니....... takion 2011-04-06 11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