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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 좀...

제 고민이라고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겟는데 좀 들어주셨으면해요.

저는 재일교포고요,애도 셋이있는 유부녀입니다.

남편이랑 결혼한지 13년차인데요,남편이 애들도 잘안봐주고 게임만 혼자즐기는 그런사람이고요,

바람핀일도 있엇고요 돈문제도 있었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럴때 여기 kj클럽에서 어떤 남성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저를 잘 이해해주고 많이 위로해주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좋아졌다며 나중에 결혼하자고 말해주었어요.

한번도 직접 만나지도 않았는데 그런말을 해주니까 좀 어색하기도 했으나 나름 기뻤던것 같애요.

그런데...갑자기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저도 뻔뻔스럽게 결혼할생각은 하고싶어도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연락은 하고싶었어요...

제가 잘한것 없다는것도 잘 아는데 그래도 연락은 하고 싶어요...

어떡하면 좋을지 잘 몰라요...

 

 

私の悩みといえばよいのかわかりませんが聞い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私は在日韓国人です。子供も3にんいます。

結婚生活13年目ですが主人は子供たちの面倒はほとんどみず一人ゲームをしているような人です。

浮気もされたし借金問題もありましたし本当に疲れていました。

そんなときにここKJクラブである男性と知り合いました。

その方は私をとても理解してくれて本当にやさしくしてくれました。

そこうするうちに私を好きになった。結婚して欲しいといってくれました。

一度も直接会ったこともないのでそんなことを言われびっくりしましたがうれしかったんです。

それなのに突然連絡をくれなくなりました。

私も子供も3人もおりますしまだ離婚も成立していないのにずうずうしくそんなことはしたくても出来ないものと思っていました。

それでもチャットだけは本当に楽しくて唯一私の生きがいになっていたのでつづけたかったのですが。。。

どうするのがよいの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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