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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줌마가 되고 나서

 

자동차의 운전 면허를 취득하면, 위험한 것 같습니다.

 

특히 아줌마는 위험한 것 같습니다.

 

 

 

나의 모친은 40세 지나 운전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1년 365일, 거의 매일 운전하고 있습니다만

 

완전히!완전히!!완전히!!! 

 

능숙해지지 않습니다.

 

차고에 차를 넣는 것도, 없는 째입니다.

 

요전날은, 차선(한쪽 편 2 차선)의 한가운데를 주행.

 

내가 지적하면

 

「이래 이 길 처음으로 지나는 걸」

 

(와)과 무서운 변명을 했습니다.

 

교통량의 적은 야간이었기 때문에 좋기는 했지만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위험하다!」라고 생각하는 장면을 당할 때

 

십중팔구, 운전기사는 아줌마였습니다.

 

오늘도 위험하게 차에 쳐지는 곳(중)이었습니다.

 

신호가 파랑이 되어, 직선으로 주행하는 나에 대해

 

맞은편 차선측으로부터 우회전을 하려고 하는 아줌마가

 

분명하게!나는 시야에 들어 있지 않았던 것 같고

 

부딪칠 것 같게 되어

 

아줌마는 급브레이크와 급핸들을 잘랐습니다.

 

우회전 하기 위해서 다소 앞으로 나오는 것은 압니다만

 

어디까지 나오는 것일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보이지 않았지요.

 

 

 

푸념이 되었습니다....

 

 

어쨌든, 한편만 보고 운전하는 것은 그만두기를 원합니다(T_T)

 

 


運転免許は極力若いうちに取得しましょう。

おじさん、おばさんになってから

 

自動車の運転免許を取得すると、危ないようです。

 

特におばさんは危ないようです。

 

 

 

私の母親は40歳過ぎて運転免許を取得しました。

 

1年365日、ほぼ毎日運転していますが

 

全く!全く!!全く!!! 

 

上達しません。

 

車庫に車を入れるのも、ななめです。

 

先日は、車線(片側2車線)の真ん中を走行。

 

私が指摘すると

 

「だってこの道初めて通るんだもの」

 

と恐ろしい言い訳をしました。

 

交通量の少ない夜間だったから良かったものの

 

大きな事故につながりかねません。。。。

 

 

 

「危ない!」と思う場面に出くわす時

 

十中八九、運転手はおばさんでした。

 

今日も危うく車に轢かれるところでした。

 

信号が青になり、直線で走行する私に対し

 

対向車線側から右折をしようとするおばさんが

 

明らかに!私のことは視界に入ってなかったようで

 

ぶつかりそうになり

 

おばさんは急ブレーキと急ハンドルをきりました。

 

右折するために多少前へ出るのは分かるのですが

 

どこまで出てくるのだろう?と思ったのですが

 

どうやら見えてなかったんですね。

 

 

 

愚痴になりました。。。。

 

 

とにかく、一方だけ見て運転するのはやめてほしいのです(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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