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구수하고 칼칼한 밥도둑...묵은지된장지짐

재료

묵은지, 된장, 멸치육수, 들기름, 마늘 한스푼

 

각각의 계량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묵은지의 양에 따라 된장의 양을 달리해주시고 심심하게 끓인다는 기분으로 된장의 양을 정하시면 됩니다. 

 

 

 

 

 

먼저 멸치육수를 우려냅니다.

저는 디포리 4마리랑 황태머리 두어개를 넣고 끓여주었습니다.

구수하게 우려내시면 될것 같네요~

 

 

 

 

 

묵은지랍니다.

배추랑 총각무랑...이제는 김치냉장고에서 처분을 기다리는 애처로움넘들이죠.

물에 씻어서 준비합니다.

 

 

 

 

 

물에 씻은 묵은지에 된장을 올리고 버무려줍니다.

조물딱 조물딱...

이게 바로 손맛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마늘 한스푼 크게 올리고 들기름도 한스푼 두르고

잘 버무려주시면 끝나는 그런 요리랍니다.

아주 착한 레시피지만 이 맛은....

아는분은 아십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재료에 된장의 양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묵은지의 양에 따라 된장의 양을 정하시면 될것 같구요

전체적으로 맛이 심심한 정도가 좋을것 같습니다.

이 요리의 팁중의 하나가 끓이면 끓일수록 맛이 좋아지는거라

잘못하면 짜게 되는경우가 있답니다.

 

 

 

 

육수를 붓고 끓여주시면 된답니다.

한소큼끓으면 불을 줄이시고 한시간 이상 뭉글하게 끓여주세요~

아마 이게 가장 중요한 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식을 포스팅하면서 느끼는것 중 하나가

시간과 정성은 바로 맛으로 표현된다는 겁니다.

금방 뚝딱 하는 요리보다는 천천히 천천히...

바로 거기서 우리 어머니의 손맛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뚝배기 그릇에 담아서 따로 끓여보았답니다.

보글보글 끓는 소리와 집가득 퍼지는 구수한 된장의 냄새...

이걸보고 밖에서 식사하는 분은 없겠죠~

아마 남편분 귀가시간이 바로 바뀔것 같네요.

 

 

 

파도 썰어 넣고 홍고추도 썰어넣고...

이제는 먹는일만 남았네요.

보기만 해도 칼칼한것이 바로 밥한그릇을 부르는것 같습니다.

 

 

 

국물 한스푼 떠서 먹어봅니다.

얼큰하면서도 칼칼한 맛...그리고 된장의 구수한맛까지 더해졌네요.

조금은 심심한듯도 하지만 계속 끓이면 간이 따악 맞는답니다.

 

 

 

묵은지도 쭈욱 찢어서 먹어봅니다.

 

 

 

출처:http://cafe.daum.net/hanryulove/IZg3/25087

 

 

 

큐슈여행을 취소한 기념으로 포스팅하는nidA!!!!


今日のレシピ2

 

 

 

 

 

香ばしくてからからなご飯泥棒...ムックウンジドエンザングジジム

材料

古くなってから, みそ, いわし肉水, えのあぶら, ニンニクハンスプン

 

それぞれの計量は表示しなかったです.

ムックウンジの羊によってみその量を異にしてくださって 退屈に沸かすという気持ちでみその量を決めれば良いです. 

 

 

 

 

 

先にいわし肉水の巻き上げます.

私はデホー里 4匹と黄苔頭二魚介を入れて沸かしてくれました.

香ばしく巻き上げれば良いようですね‾

 

 

 

 

 

ムックウンジです.

白菜とチョンガー大根と...今は キムチ冷蔵庫で処分を待つエチォロウムノムドルです.

水に 洗って準備します.

 

 

 

 

 

水に洗ったムックウンジにみそをあげて和えてくれます.

ゾムルタックゾムルタック...

これがすぐ手味ではないか気がしますね.

  

 

 

 

 

ニンニクハンスプン大きくあげてえのあぶらもハンスプンかけて

よく和えてくだされば終わるそんな料理です.

阿洲 善良なレシピだがこの味は....

分かる方は分かりました.

いくら恐ろしいか....

 

材料にみその量を表示しなかったです.

ムックウンジの羊によってみその量を 決めれば できるようです

全体的に味の退屈な位が良いようです.

が料理のチップズングの一つが 沸かせば沸かすほど味がよくなるので

下手すると組むようにドエヌンギョングウがあります.

 

 

 

 

肉水を注いで沸かしてくだされば良いと言います.

ハンソクムクルウなら火を落として1時間以上ムンググルするように沸かしてください‾

多分これが一番重要なチップではないか思います.

 

韓食をポスティングしながら感じること中一つが

時間と真心はすぐ味に表現されるというはずです.

すぐさっさとする料理よりはゆっくりゆっくり...

まさにそこ書うちのお母さんの手味が出ないか気がしますね.

 

 

 

 

トッベギ器に盛って 別に沸かして見たんです.

くらくらわく音と家いっぱい広がる香ばしいみそのにおい...

これを補でしかで食事する方はないでしょう‾

多分ナムピョンブン帰宅時間がところで 変わるようですね.

 

 

 

なが葱も切って入れて紅唐辛子も切って入れて...

これからはモックヌンイルだけ残りましたね.

見るだけでからからなのがすぐご飯一杯を呼ぶようです.

 

 

 

おつゆハンスプン浮かんで試食します.

辛くてぴりぴりしながらもからからな味...そしてみその鳩首韓国の味まで加わりましたね.

少しはシムシムハンドッもしかしずっと沸かせば簡易タアック当たるんですって.

 

 

 

泊ったのもツウック裂いて試食します.

 

 

 

出処:http://cafe.daum.net/hanryulove/IZg3/25087

 

 

 

九州旅行を取り消した記念にポスティングするnidA!!!!



TOTAL: 336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022 방사성 물질 제거 장치 (@⌒_⌒@)....... terara 2011-04-02 1065 0
24021 철도 동영상을 투하하는^^ wonperor 2011-04-02 1083 0
24020 이번은 담배가 없는 것 같다 Dartagnan 2011-04-02 1067 0
24019 운전 면허는 극력 젊을 때 취득합시다....... 8chan 2011-04-01 985 0
24018 re:♪십바르세키·켓세키의 노래 stuy 2011-04-01 858 0
24017 저 다리를 다쳤어요 ㅜㅜㅜ stuy 2011-04-01 1024 0
24016 한가지 느낀건데 말이죠. holic375 2011-04-01 869 0
24015 일본에 가려고 호텔예약하려는데 sungjun4269 2011-04-01 997 0
24014 징병제의 한국은 asamasan_asama 2011-04-01 1122 0
24013 시바로마 동영상 asamasan_asama 2011-04-01 1073 0
24012 저녁 식사에 「케란팀」을 만들어 보....... hanuru2 2011-04-01 1172 0
24011 ♪십바르세키·켓세키의 노래 asamasan_asama 2011-04-01 1291 0
24010 우수한 일본인들은 정신차려야 합니....... whwjdfo 2011-04-01 842 0
24009 (*′∀`) 아하한♪이번 달, 결혼하는 konta3 2011-04-01 1183 0
24008 오늘의 레시피2 kingwangzzang 2011-04-01 928 0
24007 오늘의 레시피 kingwangzzang 2011-04-01 897 0
24006 Ψ[ `∀′]Ψ오늘의 런치는 꽃놀....... hisui 2011-04-01 861 0
24005 secondlife................... 체험기 30분 ^^ krisunaa1 2011-04-01 909 0
24004 나도 반일 감정이 사라진 Dartagnan 2011-04-01 1006 0
24003 철도 동영상을 투하하는^^ wonperor 2011-04-01 7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