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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의 孟子가 말한 性善說을 믿습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善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고 해도 가족과 친구는 소중하고, 조금은 다른 사람의 기분도 생각할줄 안다고 말입니다.

그런 인간의 착한 마음은 인종이나 민족, 국적을 뛰어넘는 인간 공통의 가치관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믿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친절을 무시하고. 도움을 차갑게 냉소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도움을 받는 입장의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도와주는 사람도 잘못이 있지만.

善에서 비롯된 행동은 비록 잘못 되었다고 해도 인간의 道理라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받기싫은 선물이라도 예의를 지키며 받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유교의 영향에서 자란 나의 착각일지도 모릅니다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건 어떤 것일까요.

살아갈수록 확신이 줄어들고 있는거 같습니다..

振動

私は中国の 孟子が言った 性善説を信じます.


人間の内面には 善を追い求める心があると思いました.

いくら悪い人と言っても家族と友達は大事で, 少しは他人の気持ちも思うことができるとね.

そんな人間の善良な心は人種や民族, 国籍を飛び越える人間共通の価値観だと思いました.

しかしそんな信頼が少しずつ搖れ始めました.

他人の親切を無視して. 助けを冷たく嘲笑うそんな人々もいるというのを悟りました.

勿論, 助けを借りる立場(入場)の人を思わないで一方的に手伝ってくれる人も過ちがあるが.

善から始まった行動はたとえ間違ったと言っても 人間の 道理という立場で思えば受けたくない贈り物でも礼儀を守りながら受けることだと学びました. 儒教の影響で育った私の錯覚かも知れないですが..

人の心と言うのはどれでしょうか.

生きて行くほど確信が減っている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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