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는 분&지금부터 시작하고 싶은 분&초심자씨를 대상으로 SL(제2의 인생)에 대해 조금 설명하고 싶습니다.

 

등록하고 아바타(Avatar)를 만들자 마자 단념하거나 좌절 하는 분도 많습니다만...


시작한지 얼마 안된 몇명의 이야기를 (들)물어 보면 반드시 나오는 것이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이)라고 하는 질문입니다.

 

이것에 대한 대답은

「(제한은 있다고 해도) 여러가지가 생기기 때문에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내 주세요!」

됩니다만, 갑자기 그러한 이야기를 해도 방심 상태로 포칸이 되어 버립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우선 아바타(Avatar)를 몸치장하고 즐겨 보고 싶다든가 여러가지 토지를 돌아 다니며 보고 싶다든가 원래 「SL로 완성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은 등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엇을 한다고 해도 민첩한 것은「경험자가 즐기고 있는 것을 본다」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내가 간 것을 써 보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SIM를 보고 돈다

SL에는 30,000가까운 SIM가 존재합니다.이것들을 모두를 방문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만 이것은 다른 버추얼 월드에는 같은 즐기는 방법을 할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선은 세계의 여러가지 명소나 관광을 하면 흥미가 솟아 옵니다.
이것은 TP(텔레포트)의 방법을 기억하면 누구라도 곧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장소를 찾는다
a.사람 각자 다릅니다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Destination Guideflickr의 Pool등을 사용해 검색하고 있습니다.SS(screen shot)를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고, 그 자리소에 가 본다
d. 간 앞의 SIM에 있을 마음이 생기는 오브젝트의 크리에이터의 PICK를 더듬는다
혼자서 여기저기 보고 도는 것만으로도 십이분에 즐겁습니다만 친구가 있으면, 보다 한층 즐길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간 후의 즐기는 방법
a. SS(screen shot)를 촬영한다
b. 친구와 함께 회화를 하면서 즐긴다
c. 그 자리소에서 가게를 하고 있는 사람등이라고 이야기해 본다(채팅 만이 아니게 음성에 의한 회화등을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를 남긴다.
다른 항목에도 통합니다만 여러가지 활동과 합해 그 활동의 기록이었거나 자신의 그 시점에서의 생각등을 브로그에 써 두는 일도, 즐기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의 커뮤니티는 SLMaMe 등도 메이저입니다.

 

·풍경 SS(screen shot)의 촬영과 flickr

주로 깨끗한 SIM의 풍경을 SS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고 flickr로 깨끗한 SIM나 SS를 찾아내면 자신도 거기에 가서, 자신나름의 촬영의 방법으로 찍어 보거나 하고 있습니다.
제2의 인생의 세계는 하늘이나 구름의 색, 태양의 방향등을 스스로 조정해 기호의 풍경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시간에는 SIM의 빌더가 상상도 하지 않았던 것 같은 풍경이, SS촬영자에 의해서 만들어지기도 하겠지요.
또 SS를 촬영해 스스로 즐길 뿐만 아니라 flickr에 올라가 온 세상의 SL유저에게 보인다는 것도 즐거움을 증폭시킵니다.

 

나도 댄스 클럽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한정하지 않고 SL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SL에 머물지 않는 동료와의 교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러한 친구와는 Skype나 IRC 혹은FriendFeed 등의 여러가지 장소에서 SL의 화제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가지 일을 서로 이야기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중요합니다.낯선 사람과 의견이 맞으면 이벤트나 자신이 하고 싶은 기획이 합동으로 실행 할 수 있거나 하는 일입니다.찬동 하면 스폰서도 뒤따릅니다.


만약 시간이 있으면 다음 번은 그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SecondLifeの何が楽しいのか?

少しでも興味がある方&これから始めたい方&初心者さんを対象にSL(セカンドライフ)について少し説明したいと思います。

 

登録してアバターを作ってすぐに諦めたり挫折する方も多いのですが...


始めたばかりの何人かの話しを聞いてみると必ず出てくるのが

「何をすれば良いのか分かりません!」という質問です。

 

これに対する答えは

「(制限はあるにせよ)いろいろなことができるから 自分で楽しめることを見つけてください!」

となるのですが、いきなりそういう話をしても放心状態でポカーンとなってしまいます。

これは仕方ないことです。

 

とりあえずアバターを着飾って楽しんでみたいとか いろいろな土地を巡ってみたいとか そもそも「SLでできることが何か」を知りたいなどいろいろあると思いますが 何をするにしても手っ取り早いのは「経験者が楽しんでいることを見てみる」ことだと思います。

 

ですから まずは私が行ったことを書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様々なSIMを見てまわる

SLには30,000近いSIMが存在します。これらを全てを訪問することは不可能ですが これは他のバーチャルワールドには同じような楽しみ方のできる物は存在しません。
まずは世界の様々な名所や観光をすると興味が湧いてきます。
これはTP(テレポート)の仕方を覚えれば誰にでもすぐに始められます。

 

・場所を探す
a.人それぞれ違いますが 私が使っているのはDestination GuideflickrのPoolなどを使って検索しています。SS(スクリーンショット)をお気に入りに追加しておいて、その場所へ行ってみる
d. 行った先のSIMにある気になるオブジェクトのクリエイターのPICKをたどる
1人であちこち見てまわるだけでも十二分に楽しいのですが友達がいると、より一層楽しめると私は思っています。

 

・行った後の楽しみ方
a. SS(スクリーンショット)を撮影する
b. 友達と一緒に会話をしながら楽しむ
c. その場所でお店をしている人などと話してみる(チャットだけではなく音声による会話などができます。)


・プログを残す。
他の項目にも通じるのですが いろいろな活動と合わせて その活動の記録だったり自分のその時点での考えなどをブログに書いておくことも、楽しみ方の1つだと考えています。

日本人のコミュニティは SLMaMe などもメジャーです。

 

・風景SS(スクリーンショット)の撮影とflickr

主に綺麗なSIMの風景をSSで撮影するのが好きで flickrで綺麗なSIMやSSを見つけると自分もそこへ行って、自分なりの撮影の仕方で撮ってみたりしています。
セカンドライフの世界は 空や雲の色、太陽の向きなどを自分で調整して好みの風景を作り出せます。
時にはSIMのビルダーが想像もしなかったような風景が、SS撮影者によって生み出され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
またSSを撮影して自分で楽しむだけでなく flickrにアップして世界中のSLユーザーに見てもらうというのも楽しみを増幅させます。

 

私もダンスクラブを作っていますが それに限らずSLを続けているのはSLに留まらない仲間との交流があります。
例えばそれらの友達とは SkypeやIRC或いはFriendFeed などのいろいろな場所でSLの話題に限らず いろいろな事を話し合ったりしています。

ここが重要です。見知らぬ人と意見が合えばイベントや自分がやりたい企画が合同で実行出来たりする事です。賛同すればスポンサーも付きます。


もし時間があれば次回は それらについて話しをし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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