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일본이 좋은 면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일본을 사랑하는 자격은 나에게 있는 것인가
언젠가 누군가 말해 왔다
적을 사랑함 없으면 안 된다
누군가를 저주하고 있으면 결국 다치는 것은 자신이라면
일본은 나에게 많은 상처를 붙여져 왔다
인터넷으로의 일본인의 발언, 일본에서 경험한 것, 일본인과 관련하는 몇개의 일
좋은 기억도 확실히 있어, 좋은 사람이 있는 것도 분명하게 안다
그러나, 나에게는 일본이 주는 영향은, 대개적으로 부정적.
이러한 나라와 국민을 좋아해도 되는 것인가？
일본의 재해와 후지산의 폭발로, 일본이 침몰하면,
어느 쪽인가 생각해 보았지만, 역시 기쁘다고 생각했다.
일본에서 받은 상처들이 치유 되는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재해로 죽은 사람들에게의 애도 하지 않으면 안되어,
일본인이 죽어서 되는 것은, 인간이 죽는 것이므로, 슬픈 일.
그런 일로 나는 행복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더 슬퍼졌다
모른다...
단지, 마음의 안정을 바래
日本のアニメを見たり、音楽を聞いていれば
日本の良い面を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
しかし、日本を愛する資格は私にあるのか
いつか誰か言ってきた
敵を愛さなければならない
誰かを呪っていれば結局傷つくのは自分だと
日本は私に多くの傷をつけられてきた
インターネットでの日本人の発言、日本で経験したこと、日本人と関連するいくつかのこと
良い記憶も確かにあり、いい人がいることも明らかに分かる
しかし、私には日本が与える影響は、大体的に否定的。
このような国と国民を好きでもなるのか？
日本の災害と富士山の爆発で、日本が沈没すると、
どっちか考えてみたが、やはり嬉しいと思っていた。
日本から受けた傷たちが治癒なることだけ同じ気持ちだった
しかし、災害で亡くなった人々への哀悼しなければならず、
日本人が死んでなるのは、人間が死ぬことなので、悲しいこと。
そんなことで私は幸せになると考えているともっと悲しくなった
分からない...
ただ、心の安定を望ん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