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낫토를 주세요.
눈물의 수만큼.
오늘 밤은 생각한 이후로 마셔 보고 싶으니까.
차였지 않아요.
내가 내렸을 뿐.
놀이의 상대라면, 누군가를 찾아.
흔들거리고, 그래요 나는 Nattou doll
춤추어 지쳐도, 이제(벌써) 어디에도 갈 수 없다.
저기.반짝반짝 빛나는 끈기에는, 몇의 콩이 녹아 있는 거야?
낫토를 주세요.
눈물의 수만큼.
저녀석 같은 것!저녀석 같은 것!저녀석 같은 것!!!
다 마셔 주어요♪

 

Ψ[  ˚ ρ  ˚ ]Ψ


Ψ[ ゚ д ゚ ]Ψ

 

♪納豆をください。
涙の数だけ。
今夜はおもいっきり飲んでみたいから。
振られたんじゃないわ。
私が降りただけよ。
遊びの相手なら、誰かを探してよ。
ゆらり揺らめいて、そうよ私はNattou doll
踊りつかれても、もう何処へも行けない。
ねえ。キラキラと輝く粘りには、幾つの豆が溶けているの?
納豆をください。
涙の数だけ。
あいつなんか!あいつなんか!あいつなんか!!!
飲み干してやるわ♪

 

Ψ[  ゚ ρ  ゚ ]Ψ



TOTAL: 336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822 815를 부정하는 싸가지 없는 왜구 새끼....... Fat_Man1945 2011-03-19 707 0
23821 815를 부정하는 싸가지 없는 왜구 새끼....... Fat_Man1945 2011-03-19 697 0
23820 815를 부정하는 싸가지 없는 왜구 새끼....... Fat_Man1945 2011-03-19 728 0
23819 외국의 보도로 sumatera 2011-03-19 828 0
23818 순진한 아이 Dartagnan 2011-03-19 2106 0
23817 어느 대학생의 고교시절의 추억입니....... abwlr03 2011-03-19 756 0
23816 Person Finder(소식 정보) nicodass 2011-03-18 853 0
23815 힘내세요 !! 일본~ SAKAIIZUMI 2011-03-18 824 0
23814 오늘은 일찍자야지T.T hanbbo 2011-03-18 942 0
23813 이히히 stuy 2011-03-18 986 0
23812 Ψ[ ˚ д ˚ ]Ψ hisui 2011-03-18 937 0
23811 3회연속 휴일♪ Dartagnan 2011-03-18 883 0
23810 JAXA, 초고속 인터넷 위성 krisunaa1 2011-03-18 878 0
23809 정말 사람이 죽어가는데 이럴거냐 조....... ngc891 2011-03-18 950 0
23808 조금이라도 희망적이기 위해.. 소식을 afffs 2011-03-18 865 0
23807 모두 순진이다 Dartagnan 2011-03-18 1163 0
23806 한국의 여러분에게 부탁. Yutaka3737 2011-03-18 1234 0
23805 jony씨에게 2 2011-03-18 916 0
23804 인류 Gibran 2011-03-18 1139 0
23803 안타깝네여. stuy 2011-03-17 10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