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만약 자연의 재난에 오래전에 굴복했다면
오늘날 21세기는 없었을것이다.
인류가 걸어왔던 그 길은 고독하고 지루한 일상과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역경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평범한 일상속 삶을 살겠지만
역경을 이긴 사람은 더 단단한 일상을 떠올린다.
희망은 견고한 땅에서 태어나는 일
그 길은 결코 가볍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희망의 문턲까지 걸어야 한다.
人類
人類がもし 自然の災難にずいぶん前に屈服したら
今日 21世紀はなかったはずだ.
人類が歩いて来た その道は孤独で退屈な日常のようだが
決してそうではない
逆境にあわない人は平凡な 日常の中生を暮すが
逆境を勝った人はもっと堅い日常を思い浮かぶ.
希望は堅固な地で生まれる事
その道は決して軽くはないがそれでも終りまで
希望の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