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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할인 10만원: 趙甲濟 기자가 들려주는 기적과 逆轉의 인간 드라마 |
조갑제닷컴 |
趙甲濟 기자가 저술한 ‘現代史(현대사)’ 관련 도서를 모은 ‘趙甲濟의 現代史 이야기(全13권)’ 세트의 판매룰 시작합니다. 교과서에선 볼 수 없는 현대사의 內幕(내막)을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趙甲濟 기자가 들려드립니다. ‘趙甲濟의 現代史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를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습니다. ‘趙甲濟의 現代史 이야기’는 총 1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3%(일부 품목 제외) 할인된 가격인 100,000원(정가144,000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세트 구매時에만 할인 가격이 적용됩니다.
※ 전화주문(02-722-9411~3)이나 조갑제닷컴 홈페이지 도서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해당 도서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1. 조선총독부, 최후의 인터뷰 조선총독부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인물들의 유일한 인터뷰! 조선총독부를 움직이던 高官(고관)들, 한국인 탄압의 하수인이었던 한국인 출신 고등계 형사와 헌병들, 한일 합병의 주역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손자, 합병 때 일본 우익에 이용당했던 一進會(일진회) 이용구의 아들 등의 肉聲(육성)이 실려 있다. <우리 민족이 말로만, 감정으로만 일제의 착취에 열을 내고 있는 동안 총독부의 후예들은 ‘우방협회’란 조선통치사 연구단체를 만들어 그들의 발자취를 출판하며 착실하게 우리의 주장을 뒤엎을 물증을 준비해오고 있다. 시간이 타일 위에 사인펜으로 쓴 것 같은 우리의 기억과 감정을 씻어버리고 지나간 뒤 남는 것은 타일을 파고 새긴 총독부 후예들의 기록일 것이며 역사는 이 기록만으로 일제 36년을 심판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시련과 受侮(수모)의 시대에 희망을 찾아낸 세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록이며, 동시에 역사의 심판대에서 ‘일제 36년을 심판할 물증’의 하나가 될 것이다.> 2. 트루먼 이야기 6·25 派兵(파병) 결단으로 한국을 살린 사람, 한국인 5000만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이 사람의 ‘위대한 인간성’ 덕분이다! 이 책을 읽으면 김일성과 스탈린이 誤判(오판)한 것은 미국의 세계전략이 아니라 해리 S. 트루먼의 ‘위대한 인간성’ 이었음을 알 수 있다. 시골 출신의 우직한 트루먼 대통령이 김일성의 南侵(남침)을 보고받자마자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자식들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라며 미군 파병을 결심할 줄을 두 독재자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3. 盧泰愚 육성회고록 퇴임 대통령 최초의 증언! 서울올림픽∙北方(북방) 수교 秘史(비사), 6·29 선언 등 정치秘史, 재벌 구조개혁과 관련한 경제秘史 등 在任 5년 간의 주요 사건에 대한 盧泰愚(노태우) 대통령의 육성 회고가 들어있다. 흥미진진한 秘話도 많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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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割引 10万ウォン: 趙甲済 記者が聞かせる奇蹟と 逆転の人間ドラ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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