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육체적으로는 무사합니다만, 정신적으로는 조금 지쳤습니다.


어제의 지진 발생을 위해서, 사원의 안부·건물 피해 상황의 확인, 퇴사시의 교통 수단의 검토, 식사·숙박의 준비등 여러가지 할일이 있었습니다.

또, 신간선이 멈추어 돌아갈 수 없게 된 소중한 손님을 위해서, 호텔을 찾았습니다만, 어디도 안되었습니다.결국 숙직실의 예비 침대에서 자 줄 때는 미안한 기분으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식사나 숙박의 준비때는, 부하의 기민한 조언으로 도울 수 있었던 면도 있어, 그렇게 침체하거나는 하지 않았습니다(그는, 주위의 상황으로부터 편의점의 음식이 빨리 없어지는 것을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어젯밤은 사무용 의자에 앉은 채로 잤습니다.

가끔 일어나고, 사장이 택시로 귀가할 수 없는지 어떤지, 인터넷으로 조사하거나 가끔 도로에 나와 정체 상황을 체크하거나 했습니다(결국, 사장도 나와 같이, 회사에 묵었습니다).

원래, 택시를 부르기 위한 전화(회사의 전화&휴대 전화 양쪽 모두)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우리가 전화라는 것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어제부터 오늘에 걸쳐 통감했고야입니다.

 

지금은, 집에서 목욕탕도 식사도 끝나, 느긋하게 쉬고 있습니다.그 때문일까, 갑자기 졸려졌으므로, 이것으로 떨어집니다.안녕히 주무십시오


昨日今日

肉体的には無事ですが、精神的には少し疲れました。


昨日の地震発生のために、社員の安否・建物被害状況の確認、退社時の交通手段の検討、食事・宿泊の手配等色々やることがありました。

また、新幹線が止まって帰れなくなった大事な客のために、ホテルを探したのですが、どこもダメでした。結局宿直室の予備ベッドで寝てもらうときは申し訳ない気持ちで一杯になりました。

それでも、食事や宿泊の手配の際は、部下の機敏な助言で助けられた面もあり、それ程落ち込んだりはしませんでした(彼は、周囲の状況からコンビニの食べ物が早くなくなることを予言していました)。

 

昨晩は事務用椅子に座ったまま眠りました。

時々起きて、社長がタクシーで帰宅できないかどうか、インターネットで調べたり、時々道路に出て渋滞状況をチェックしたりしました(結局、社長も私と同様、会社に泊まり込みました)。

そもそも、タクシーを呼ぶための電話(会社の電話&携帯電話両方)が使えないということが致命的でした。私たちが電話というものにいかに依存しているかということを、昨日から今日にかけて痛感したしだいです。

 

今は、家で風呂も食事も終わり、くつろいでいます。そのためか、急に眠くなりましたので、これで落ちます。おやすみなさい



TOTAL: 336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702 일본, 힘내세요. deux09 2011-03-13 730 0
23701 지금도 여진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nicodass 2011-03-13 2130 0
23700 日本地震に対する韓国人たちのリア....... ntyinjg 2011-03-12 689 0
23699 지진.. Bliiy 2011-03-12 784 0
23698 어제 오늘 isolate 2011-03-12 1776 0
23697 더이상의 재난은 없을겁니다. takion 2011-03-12 775 0
23696 일본 정말 강하다 bukkukmawang 2011-03-12 974 0
23695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alladdin2000 2011-03-12 1105 0
23694 동북, 관동 분들은 지진에 대비해주세....... sumani 2011-03-12 739 0
23693 갈 곳 없는 일본피난민들은 한국인 친....... takion 2011-03-12 844 0
23692 레벨의 낮은 바보 스레에는 8chan 2011-03-12 1896 0
23691 일한의 나의 Fan에 Dartagnan 2011-03-12 896 0
23690 근래에 전세계적으로 자연재해가 끊....... kingwangzzang 2011-03-12 874 0
23689 전기가 있는 곳(중)까지 도망쳐 왔다........ hisui 2011-03-12 1852 0
23688 일본인들 읽어주세요 qksehdls 2011-03-12 1129 0
23687 은혼 작가 선생님이 실종 되었다는게 ....... HappyjAe 2011-03-12 763 0
23686 근조 neodumbness 2011-03-12 873 0
23685 ( -∇-) 절전을! tarouza 2011-03-12 850 0
23684 방송을 통해 대국민 복구참여를 Gibran 2011-03-12 867 0
23683 ♪280 심한 상황이다 reviver 2011-03-15 1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