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일본은 AV대국이다」 「일본인은 변태다」라고 하는 말을
보입니다.
우선, 「무엇을 가리키고, 변태라고 말하는 것인가？」여기로부터 시작하고 싶은 기분도
가···
귀찮기 때문에, 나의 독단으로, 일본인의 수％는 변태다, 라고 단언합니다.
물론, 정확한 일본인의 변태 확률은 모릅니다.
일본에는, 내가 알고 있는 한에서도, 놀라울 정도 다종 다양한 영상, 잡지, 게이
무, 상품, 풍속 산업등이 있습니다.
나는, 「이런 상품까지 있다···」라고놀라는 일이 있으므로, 다른문화를 가진다
사람이, 이것들을 견문해, 「일본인은 변태다.이상하다」라고 느껴도, 이상하게
(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의 개인사를 되돌아 보면, 처음으로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은 것은, 초등학교의 4
년생, 10세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학생과 여자 학생은, 다른 교실에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특별 수업의 뒤에는, 호기심 한 잔의 남자 학생으로부터, 「여자는, 어떤
수업을 받고 있었다？」라고 질문이 있었습니다.
여기로부터, 놀이 동료의 남녀가 수명 모여, 수업 내용의 설명, 계속 되고, 「빨강
응은, 어디에서 태어나겠지？」의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성실하게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대답은 발견되지 않고,「집에서, 부모에게 청 있어
(이)라고 온다」라고 하는 친구의 회답 대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고, 부모 힘을 빌려 무사하게 정답을 알았습니다만, 머리만으로 이해했다고 한다
상황으로 끝났습니다.
중학·고교생이 되면, 친밀한 남자 학생이, 누드 잡지를 애독하도록(듯이)
했다.
기억하고 있는 이름은, 평범 펀치, GORO, PLAYBOY입니다.
차분히 구석에서 구석까지 읽은 보았던 적은 없습니다만, 참고로서 파라파라와
보게 해 주었습니다.
요즘에, 동성애자의 잡지 「」나 「장미족」도 알았습니다.
역시, 남자 학생이 사 오고, 그것이 클래스안에서 화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타국의 성인 남성 잡지의 종류나 경향은 자세하게 모릅니다만, 한국을 포함한 아
차아가 많은 나라들에서는, PLAYBOY는 발매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PLAYBOY는, 미국의 성인 남성용의 오락 잡지입니다만, 일본에서는, 사탕
리카의 사진에 수정이나 삭제를 더해 독자적인 형태로 발매되고 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발매되지 않는 남성 오락 잡지를 10대의 경에 보고 있던 나는, 이 게
시판으로 변태로 불려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3월 3일, 히나마쯔리일입니다.
최후는, 학생시절의 단 추억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급식에 나온, 마름떡을 이미지 한 3색젤리입니다＾＾
좋은 밤을~☆
日本人は変態なのか？
掲示板を見ていると、「日本はAV大国だ」「日本人は変態だ」という言葉を
見かけます。
まず、「何を指して、変態と言うのか？」ここから始めたい気持ちもありま
すが・・・
面倒臭いので、私の独断で、日本人の数％は変態だ、と断言します。
もちろん、正確な日本人の変態確率はわかりません。
日本には、私が知っている限りでも、驚くほど多種多様な映像、雑誌、ゲー
ム、グッズ、風俗産業などがあります。
私は、「こんな商品まであるんだ・・・」と驚くことがあるので、違う文化を持つ
人が、これらを見聞し、「日本人は変態だ。おかしい」と感じても、不思議に
は思いません。
私の個人史を振り返ると、初めて学校で性教育を受けたのは、小学校の４
年生、１０歳くらいだったと思います。
男子生徒と女子生徒は、別々の教室で授業を受けました。
そして、特別授業の後には、好奇心一杯の男子生徒から、「女子は、どんな
授業を受けていたんだ？」と質問がありました。
ここから、遊び仲間の男女が数名集まり、授業内容の説明、続いて、「赤ち
ゃんは、どこから生まれるんだろう？」の会議が始まりました。
みんなで真面目に考えましたが、とうとう答えは見つからず、「家で、親に聴い
て来る」という友達の回答待ちになりました。
こうして、親の力を借り、無事に正解を知りましたが、頭だけで理解したという
状況で終わりました。
中学・高校生になると、身近な男子生徒が、ヌード雑誌を愛読するようにな
りました。
覚えている名前は、平凡パンチ、GORO、PLAYBOYです。
じっくりと隅から隅まで読んだ見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参考として、パラパラと
見させてもらいました。
この頃に、同性愛者の雑誌「さぶ」や「薔薇族」も知りました。
やはり、男子生徒が買ってきて、それがクラスの中で話題になったのでした。
他国の成人男性雑誌の種類や傾向は詳しくわかりませんが、韓国を含むア
ジアの多くの国々では、PLAYBOYは発売されていないと聴きました。
PLAYBOYは、アメリカの成人男性向けの娯楽雑誌ですが、日本では、アメ
リカの写真に修正や削除を加え、独自な形で発売されていたようです。
韓国では発売されない男性娯楽雑誌を１０代の頃に見ていた私は、この掲
示板で変態と呼ばれても、仕方ないと思います。
今日は３月３日、ひな祭りの日です。
最後は、学生時代の甘い思い出の品を紹介します♪
給食に出た、菱餅をイメージした３色ゼリーです＾＾
よい夜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