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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근처의 근처의 집의 남편이 타계되었습니다.
 
80대의 반, 이라고 하는 연령이었습니다.
 
부보는,고인과 동거하고 있던, 아마 50대일거라고 생각되는 아들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 장의이므로, 근처쪽의 손은 번거롭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부보에는 놀라지 않았습니다만, 「아들이 겉(표)에 나와 대응하다니 진 해
 
있어!」라고 놀랐습니다.
 
이 아들은, 대단히 오랫동안, 집에 틀어박힌 것 같은 상태로 생활해
 
있기 때문입니다.
 
「부친의 죽음이, 아들에게 변화를 가져올지도 모르다」
 
나는, 이런 일을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하나 하나의 집안, 가족중, 개인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은)는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견성칸다 한 개 합계

 

 

 

부보를 알아, 파트너와의 사이로, 장의에 관한 세상만사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은, 파트너의 사촌형제의 에피소드입니다.
 
사촌형제가, 장의 후, 정화의 식사의 자리에서, 「이제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닫아의 인사를···」라고 시작해 마지막에 「그러면, 한 개 합계를!」라고 하고 해
 
매, 근처에 있던 친족이 당황해서 멈춘 것.
 
◎한 개 합계란, 일본의 풍습의 하나로,사물이 무사하게 끝난 것을 축    (이)라고, 그 관계자가 구령과 함께 리듬에 맞추어 대응수단 박자입니다.
장의의 자리에서 사용될 것은 없는, 이렇게 생각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장의 맑은 자리에서, 「헌배」라고 해야 할 것을로 「건배」라고 해 버리는 사람
 
(은)는 가끔 있는, 이런 이야기로도 되었습니다.
 
나도, 자신이 사회·진행을 맡은 장의의 자리에서, 「건배」라고 해 버린 사람에게
 
조우했으므로, 그 때의 체험담을 피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배」는 축하의 자리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장의의 자리에서는 「헌배」를 사용합니다.
 
 
나는, 장의의 자리에서 「헌배」라고 하는 것도 「건배」라고 하는데도, 별로 저항은 있어
 
선.
 
장의의 자리에서, 일반적으로는 축하의 식사로 여겨지는 「팥찰밥」이 나오는 경우도
 
, 라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의의 식사에 팥찰밥이 나오는 이유로서 몇개의 설을 들었습니다.
 
「장수 해 훌륭한 죽음 했기 때문에」 「하계에서의 수행을 끝내고, 무사하게 부처님이 될 수 있었다
 
(으)로부터」 「재앙을 바꾸기 위해서, 흉사와 경사의 음식을 감히 반대로 했다」
 
나로서는, 「천수와 소라고, 부처님이 되었다」를 채용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常識と非常識 終わりと始まり

 
先週、隣の隣の家のご主人が他界されました。
 
80歳代の半ば、という年齢でした。
 
訃報は、故人と同居していた、おそらく50歳代だろうと思われる息子さんから
 
知らされました。
 
「家族葬儀なので、ご近所の方の手は煩わせません」という話でした。
 
訃報には驚きませんでしたが、「息子さんが表に出て対応するなんて、珍し
 
い!」と驚きました。
 
この息子さんは、ずいぶんと長い間、家に引きこもったような状態で生活して
 
いるからです。
 
「父親の死が、息子さんに変化をもたらすのかも知れない」
 
私は、こんなことを漠然と考えました。
 
一つ一つの家の中、家族の中、個人の心の中で起きていることは、他者から
 
は計り知れないものがあります。
 
 
 
★遣声 神田一本締め

 

 

 

訃報を知り、相棒との間で、葬儀に関する四方山話が始まりました。
 
まずは、相棒の従兄弟のエピソードです。
 
従兄弟が、葬儀後、お清めの食事の席で、「そろそろ時間になりましたの
 
で、閉めの挨拶を・・・」と始め、最後に「それでは、一本締めを!」と言ってし
 
まい、近くにいた親族が慌てて止めたこと。
 
◎一本締めとは、日本の風習の一つで、物事が無事に終わったことを祝っ    て、その関係者が掛け声とともにリズムに合わせて打つ手拍子です。
葬儀の席で使われることはない、こう考えておけば良いでしょう。
 
 
そして、葬儀清めの席で、「献杯」というべきところで「乾杯」と言ってしまう人
 
は時々いる、こんな話にもなりました。
 
私も、自分が司会・進行を務めた葬儀の席で、「乾杯」と言ってしまった人に
 
遭遇したので、その時の体験談を披露しました。
 
◎一般に、「乾杯」は祝いの席で使う言葉です。
葬儀の席では「献杯」を使います。
 
 
私は、葬儀の席で「献杯」と言うのも「乾杯」と言うのにも、さして抵抗はあり
 
ません。
 
葬儀の席で、一般的には祝いの食事とされる「赤飯」が出される場合もあ
 
る、と知っているからです。
 
葬儀の食事に赤飯が出る理由として、幾つかの説を聴きました。
 
「長生きし大往生したから」「下界での修行を終えて、無事に仏様になれた
 
から」「災いを転じるために、凶事と慶事の食を敢えて逆にした」
 
私としては、「天寿をまっとうして、仏様になった」を採用したい気持ち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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